평화로운 연휴를 즐기던중 뜬금 없이 15시 10분경 모르는 사람에게서 통장으로 돈이 입금 되었습니다.
크다면 큰 돈이기에, 여기까진 아 잘못 보냈나보다 보다.
전화해서 반환 요청 해야겠다. 싶어 은행 콜센터와 통화중 연이어 한번 더 입금 됨.
여기서, 입금자명 보고 느낌이 쎄해짐..
모르는 사람에게서 돈이 입금 되고, 1분도 안되어 바로 연이어 입금 되었고.
느낌이 쎄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통장묶기인가!?
라는 생각중.
주거래 은행 상담원과 입금자의 입금 은행을 확인.
여기서 100% 확신함.
상담내용
본인 왈 ㅡ 모르는 사람에게서 돈이 입금 되었다.
반환요청 하고 싶으니, 중개 서달라.
상담사왈 ㅡ 입금자 은행으로 전화해서 중개요청 해야 한다 안내.
본인 왈 ㅡ 그럼 2개의 내역이 확인 되는데, 같은 은행이냐?
상담사왈 ㅡ 하나는 카카오뱅크 이고, 다른 하나는 신한은행으로 확인 된다.
본인 왈 ㅡ 알겠다. 감사하다.
이후 각 알게된 은행에 전화하여 중개요청 하였으나
오송금자가 연락이 안되면 방법이 없다함.
우선은 본인들이 지속 연락하여 중간 상황을 문자나 전화로 알려준다고 안내 받음.
혹시라도 돈을 다른곳으로 이체하거나, 쓰게되면 보이스피싱일 경우 공범 또는 횡령죄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쓰지 말아라 라고 주의 안내해줌.
이후로는 돈이 잘못 들어온 거래 은행 계좌 입출금 정지 시켜놓은 상태이고, 현재까지 3시간이 지났음에도 지급정지 등은 일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
혹시 몰라, 오입금된 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모두 인출하여 보관중이고...
매스컴이나 이야기로만 듣던걸 아직 별 상황은 없지만
풀어나갈 생각하니 아찔하네요...후우...
카드랑 다 막힐거고, 이의제기하여서 5영입일이내 특이사항이 없다면 풀린다지만 불편한을 감수해야 하는건...ㅠ
이후로의 상황은 바로바로 연재하겠습니다.
오입금된 금액은 처리는!
1. 오입금된 은행이 아닌 보내진 은행에 연락하여 반환 중개요청
(녹음 필수 ㅡ 추후 증거자료로 쓰일 수 있음)
2. 돈은 다른곳으로 이체하거나 인출하지 않는다.
(공범 또는 횡령죄)
3. 입출금 정지가 가능하면 되도록 해놓을 것.
(여러건이 일어날 가능성 있음. 그럼 각 개별로 처리해야함.)
4. 절대로 입금자라며 연락이 와도 무조건 은행을 통해서 반환.
(제3사기 가능성 큼)
어휴...염려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가 대체 어디서 털린거길래...내게 이런 시련이 올 예정인건지.....ㅠㅠ








































2. 내 돈 아니면 건드리지말기 + 입출금정지
3. 무조건 은행끼고 처리 + 개인처리 X
하나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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