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들이 돌아다니며 집을 쓸어담고,
이들이 또 집값을 올려 매물로 내놓는
악순환이 반복 되면서
서민들은 뛰는 집값을 처다만 보고 있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면
실거주하지 않는 2주택 이상자에 대해서는 보유세를 누진하여 중과하고,
공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부동산세금을 부과하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 놓여 있는데도
실행하지 않고 있는 문제인은
집 없는 서민들을 영원한 빈민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문제인은 투기꾼들이 불로소득을 챙겨가게 내버려 둠으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의 고착화와 더불어 사회적 불평등의 차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서민들은 반드시 투표로써 말할 것이다.
그리고 멍청한 투기꾼들은 망해야 한다.
당장 호가를 올려 차익을 가져가지만
투기꾼들이 지 자식들 살 집을 구하려면
지들이 처먹은 만큼 값을 지불해야 한다.
지 자식들에게 물려줄 자산이 있어서
집값을 수억씩 쳐 올리는 것이냐?
청년들이 집값이 높아 내집 마련의 꿈을 접고,
전세금도 덩달아 올라 거주할 곳도 구하지 못하고
평생 월세나 원룸 생활을 해야하는 이 더러운 시대를
누가 만들었냐?
부동산 투기꾼들이 아니냐?
지금 매매 현상을 보니
전세 낀 매물만 거래되고
실 입주 물건은 거의 매매가 되지 않더라.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투기꾼들이 탐욕에 혈안이 되어 갭투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분히 현재가격으로 연착륙시키는게 제일 잘 하는 부동산 정책입니다.
단번에 이렇게 저렇게 폭탄급 정책을 모두 다 실행한다면 폭락으로 경제가 정신을 못차림은 물론 전정권에서 쌓아놓은 초이노믹스 가계부채가 어찌될까요?
단계를 두고 하나씩 내놓으면서 차분히 연착륙되는 방법을 꺼내놓느니게 맞지 않을까요?
작금의 현실은 기존 자본적폐와의 싸움이 있다는거도 생각해 봐주세요.
대자본쪽에서는 어떻게든 이번 정권의 실패를 만들어내야 기득권이 더 잘 먹고 사는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쪽도 대자본의 저항이 엄청 심합니다.
검찰, 사법적폐만 힘이 있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정책은 폭락되게 해서 버블을 터뜨리는게 잘 하는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연착륙시키며 투자마인드를 다른쪽으로 이동하게끔 하면서 기존의 자산가치를 잘 보존시켜야 경제가 박살나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건강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2주택이상 대출금지 등 갑자기 묶게 되면 지금 갭투자자만 박살날까요? 갑작스런 충격은 어마어마하고 가격하락은 불보듯 뻔할겁니다. 그 만큼 떨어지는 1보유 주택자들의 집값은 어찌 되겠습니까?
그냥 1주택자도 대출금보다 집값내려가서 죽어도 된다구요? 그건 아니겠지요?
대통령 혼자 검찰총장이 기존 적폐와 다름없을 알았다고 바로 자르면 어찌될까요?
막강한 적폐언론과 기존 매국수꼴세력의 단결로 막강한 화력을 뿜어댈 것이고 지금껏 차분히 쌓아온 명분과 하나 둘 바꿔온 노력들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거 노무현정권때 보시지 않았습니까?
하다보면 실패하는 정책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나라의 정치가 아마추어이면 비난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한발짝씩 명분을 잃지않고 나아가려는 길과 방향을 보고 힘을 실어준다면 자식세대에는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거품 유지하는거 다 알고 있죠. ㅋㅋ
거품이 꺼져야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경제를 위해서 거품을 빼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다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투표권을 바르게 행사해야 합니다.
서민을 위해 법을 만들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69프로
잔금을 못치뤘음 거기다 서울이 87프로 세입자를 못구했다는 이야기 입주자가 없는데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건 어불성설 언론이 투기꾼들에게 돈받고 기사쓰고 있음
" 정부의 강력한 12·16 대책으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가격 하락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강남권 고가 재건축 단지는 고점 대비 3억∼5억원 이상 떨어진 급매물이 속출하는 가운데 거래도 동반 실종됐다. 양도소득세 중과를 회피하기 위한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이전까지는 거래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 오늘자 기사 -
이제는 투기꾼이 계약금 내고 전세세입자가 잔금치뤄주는 시대는 끝났음 참고로 은행에서도 대출안나옴
차분히 현재가격으로 연착륙시키는게 제일 잘 하는 부동산 정책입니다.
단번에 이렇게 저렇게 폭탄급 정책을 모두 다 실행한다면 폭락으로 경제가 정신을 못차림은 물론 전정권에서 쌓아놓은 초이노믹스 가계부채가 어찌될까요?
단계를 두고 하나씩 내놓으면서 차분히 연착륙되는 방법을 꺼내놓느니게 맞지 않을까요?
작금의 현실은 기존 자본적폐와의 싸움이 있다는거도 생각해 봐주세요.
대자본쪽에서는 어떻게든 이번 정권의 실패를 만들어내야 기득권이 더 잘 먹고 사는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쪽도 대자본의 저항이 엄청 심합니다.
검찰, 사법적폐만 힘이 있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정책은 폭락되게 해서 버블을 터뜨리는게 잘 하는게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연착륙시키며 투자마인드를 다른쪽으로 이동하게끔 하면서 기존의 자산가치를 잘 보존시켜야 경제가 박살나지 않고 균형을 이루며 건강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2주택이상 대출금지 등 갑자기 묶게 되면 지금 갭투자자만 박살날까요? 갑작스런 충격은 어마어마하고 가격하락은 불보듯 뻔할겁니다. 그 만큼 떨어지는 1보유 주택자들의 집값은 어찌 되겠습니까?
그냥 1주택자도 대출금보다 집값내려가서 죽어도 된다구요? 그건 아니겠지요?
대통령 혼자 검찰총장이 기존 적폐와 다름없을 알았다고 바로 자르면 어찌될까요?
막강한 적폐언론과 기존 매국수꼴세력의 단결로 막강한 화력을 뿜어댈 것이고 지금껏 차분히 쌓아온 명분과 하나 둘 바꿔온 노력들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거 노무현정권때 보시지 않았습니까?
하다보면 실패하는 정책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나라의 정치가 아마추어이면 비난받을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한발짝씩 명분을 잃지않고 나아가려는 길과 방향을 보고 힘을 실어준다면 자식세대에는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집 좀 사보고 이런저런 거 따져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2. 특히 우리나라의 부동산시장은 집값 하나에만 국한해서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시장이 아님. 바꿔말하면 주택가격의 변동성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여러가지임. 심지어 달러화의 운명과도 결부되어 있다면 믿어짐?
3. 수십년간 구축된 우리나라의 부동산시장을 상방이건 하방이건 어느 한 정권이 불과 이삼년만에 완전히 뒤흔들어 시장을 뒤집어 엎을 수 있다는 생각은 진중권의 표현을 빌리자면 판타지임. 부동산시장의 내력과 저항을 감안해야함.
그 논리로 죽어나는 것은 누구인가요?
자본가, 자산가, 권력층인가요?
그들이 자산과 기득권을 지켜내는 것이죠.
경제가 폭망한다고 겁박하면서
그들의 재산과 권력을 지켜내는 거죠.
그들의 카르텔이 깨져야
서민이 집이라도 장만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거품을 키우고 유지하는 한
서민들은 그들의 밥입니다.
한 번 거품을 제거해보세요.
진짜 한국 경제가 망하나
서민이 망하나
가진자들이 망하나
아니면
경제가 정상화 되는지 봅시다.
할정도로 충격이 있었습니다 연착륙도 좋지만 연착륙은 우리나라에서 집값은 절대 못낮춥니다
투기꾼들이 어떻게 해서든 가격유지 하고 마지막까지 팔아먹어서 시간만 벌어주는것 뿐입니다
지금 국회의원 새끼들중에 악성미분양 아파트 나라에서 더 사줘야 한다고 ( 지금까지도 사들이고 있었지만 )
발의한 새끼들이 있습니다 마진율 300프로가 넘는 물건을 가격에 70프로나 세금으로 주고 산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 인가요 환부를 도려내려면 생살도 어느정도 도려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은 내자식들에 미래에 관련된것이기에 망하더라도 실행해야 합니다
그럼 현재 그 기회에 동참하지 못하는 더 못가진 서민들은 어찌 될까요?
mb가 몇군데 행복주택건설로 로또분양받은 사람들 주변가격의 갭만큼 엄청난 소득이 생겼죠. 그에 편승할만큼 못가진 사람들은 어찌 되었나요?
주택가격의 지속적 연착륙과 실질소득의 상승으로 구매력을 높이는게 경제에 타격을 최소화하며 운용하는 잘 하는 경제정책이라고 봅니다.
정치하면서 가장 쉽게 GDP를 높이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는게 부동산가격의 상승입니다. 그래서 부동산가격의 상승으로 실적을 내는 유혹을 집권정치세력은 끊임없이 유혹갇겠죠.
그 유혹을 손해가 나더라도 잘 잡으려고 하는게 지금의 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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