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12시 즈음 시흥에서 안양 가는 42번 국도입니다.
멀리서부터 BMW 폼새가 좀 수상해서,
미리 속도를 줄여서 가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훅!
"그래요, 자정을 넘긴 시각에 인적도 드문 국도에서
사람 안다친걸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제가 참아야죠. 허허."
P.S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나 몇 대 몇 보면 종종 저런식으로 유턴하시던데 요즘 유행인가봅니다.
조금 전 12시 즈음 시흥에서 안양 가는 42번 국도입니다.
멀리서부터 BMW 폼새가 좀 수상해서,
미리 속도를 줄여서 가고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훅!
"그래요, 자정을 넘긴 시각에 인적도 드문 국도에서
사람 안다친걸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제가 참아야죠. 허허."
P.S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나 몇 대 몇 보면 종종 저런식으로 유턴하시던데 요즘 유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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