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3일 오후 2시20분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HD 미니시리즈 '태양의 질주' 제작발표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류시원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류시원은 이 드라마에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복수를 다짐하는 젊은 카레이서 역을 맡았다.
류시원은 "연기자이기 이전에 카레이서로서 이 드라마가 한국의 모터 스포츠의 대중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정혜원 기자 hw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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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류시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