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에서 자영업을 하고있는
3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지난 5월 29일 16시경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저희 70세 아버지께서
폭행상해를 당하셨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가해자의 행동과 태도, 그리고
아버지께서 당하신 정신적 육체적 충격에대한 분노로
글에 두서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 반쯤
아버지께서 잠시 볼 일이 있어
차를 운전하여 나가셨다가
4시쯤 저희 영업장이 있는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 2층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지하2층은 전부 상가내 입주자들 지정 주차자리입니다.
아버지께선 저희 지정주차자리에 주차하기위해
위치로 가셨는데
저희 지정주차석근처에
차 한대가 이중주차 형태로 정차중이었습니다.
자리 바로 앞을 막은건 아니지만
정차차량 위치와 주차장 폭,
다른 자리 주차상태를 고려했을때
주차를 하다가 접촉사고가 생길만한 각도라
아버지께선 그냥 지정주차자리에 주차하거나
비켜달란 말을 하지않고
다른 위치에 주차를 하셨습니다.
지정주차석에서 주차자리 3칸정도 지나면
앞이 벽으로 막혀있는데
거기 주차자리가 3자리 있습니다.
지정주차석 쪽은 그 차량이 정차중인데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를 돌리기 힘들어
그냥 그대로 직진해서 막힌 벽쪽에 주차하셨는데
옆차가 너무 바짝 주차를 해놓은 상황이라
아버지 차도 약간 옆 주차선을 물고
주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차에서 내리셨다가
차키를 차에 두고 온것이 생각나
다시 돌아가던중,
갑자기 저희 지정주차자리 앞에서
정차중이던 그 차에서 50대 중반의 남자가 내리더니
그야말로 쌍욕을 퍼부으며
왜 이따위로 주차해놓았냐며 시비를 거는겁니다.
당연히 아버지께선 뜬금없이 모욕적인 욕을 들었으니
황당해서
"당신차가 여기 있어 지정주차자리에 못대고
차 돌리도 힘들어 여기대는데, 옆차가 너무 바짝 주차해놔서
본인도 주차선을 물수밖에 없었다
여기 대실거면 제가 다시 주차하겠다"하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가해자가 하는 말이,
"BMW탄다고 눈에 뵈는게 없냐,
BMW타는 XX들은 전부 양아치XX들이다
빨리 차 안빼면 죽여버린다"
시비를 거는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BMW 전기SUV를 타십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기가 막혀서
내가 양아치라고? BMW탄다고 양아치라는게
뭔소리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가해자가
저희 아버지를 몸이 휘청이며 넘어갈정도로
거칠고 쎄게 여러번 밀치면서
여러차례 손을 들어 확씨 하면서 폭행을 가하려는
위협을 여러차례 가했습니다
위협적인 상황인거같아
아버지께선 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하필 그때 제가 손님을 상대하는중이라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때 전화만 받았어도
아버지께서 당하시는 일은 없으셨을텐데
왜 하필 그시간에 손님이 오고
왜 그때 전화 온지도 몰랐는지
시간을 되돌리고싶습니다.
가해자는 연세가 70이 넘은 저희 아버지의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한손으로 목앞을 치며 밀고
동시에 발로 뒷 종아리를 쎄게 차며 폭행을 가했습니다.
70이 넘은 사람이 공중에 붕떠서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지며 내동댕이 쳐진겁니다.
그리고 다른 자리로 피하려는 아버지를 쫒아가
손으로 잡아끌며 또 다리를 걷어차
다시 내동댕이 쳤습니다.
그 외에도
발차기로 복부를 가격하고
주먹으로 옆구리와 몸통을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단순 충동적 폭행이면 그냥 막주먹지르지 않습니까?
가해자는 어디 격투기 경기에서나 나올법한 기술로
아버지를 폭행했습니다.
나이드신 노인이 그 딱딱한 바닥에 1m높이에서
머리부터 떨어졌으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요.
잘못되면 죽거나 신경손상으로 마비될 수도 있는데
아예 죽일 마음으로 작정하고 한 행동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수차례 휘두른 주먹에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영상을 보면 일반적인 충동적 시비에서나 볼 주먹질 정도가 아니라
하나같이 격투기 경기에서나 볼법한 폭행입니다.
계속해서 폭행상해를 당하시던 도중
다행히 젊은 남성분이 지나가시다가
이 상황을 목격하시고 가로막아주셨습니다
제가 연락을 받고 내려갔을때는
이미 경찰분들이 도착해서
상황을 진정시키고 분리시킨 이후였습니다.
가해자는 보이지않았는데
마침 차 한대가 정차해있길래
저 XX냐 하고 제가 다가갔다가
경찰분께 제지당했습니다.
거기 서있던 차량운전자인지 확실치않아
일단 경찰지시대로 가게로 올라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도착한 동생과 함께
아버지께선 병원으로 가셔서
응급처치와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여러군데 타박상과 거의 전신에 가까운 염좌
(너무 여러군데라 그냥 전신으로 표현)
및 경추,주관절염좌, 두부타박상등등 3주이상 나왔고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노구에 두번이나 허공에서 떨어진것으로인한 충격이
앞으로 걱정이라는것과
어깨와 손가락은 영구장애로 남을수 있다는
의사소견이 있었습니다.
약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밤마다
폭행으로인한 어깨,목등에 극심한 통증이 있을뿐아니라
폭행트라우마로 정신적인 고통까지 호소하고 계십니다.
약 두어시간쯤 지나서
불편한 몸을 끌고
블랙박스 영상 확보를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영상을 확보하고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가해자 얼굴도 확인하고요.
어처구니 없는게
가해자는 경찰분께 아버지도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본인 멱살을 잡고 밀쳤다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버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당하기만 하셨지
단 한번도 상대에게 물리적인 위협이나 접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약 10분간 죽일듯이 폭행을 해놓고
자신도 피해자라 우기는겁니다.
우리도 확인했고 경찰서에 블박가져가보면
다 나올 내용을 왜 거짓말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셋이서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저장하고있는데
누군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해자 차량쪽으로 걸어가는겁니다.
자세히 보니 블랙박스에 나온 그얼굴입니다.
저는 경찰제지로 지상으로 올라가고
이후 도착한 동생이 가해자 얼굴을 알기때문에
동생을 불러다 확인하고는
전 이성을 잃고 가해자에게 고함을 지르고 다가갔습니다.
동생과 아버지가 제지하지 않았으면 어찌 됐을지 모르겠네요.
동생이 법 관련 분야 직업이라 대화는 동생에게 맡겼습니다.
일단 가해자는 건물 원룸서 사는 버스기사입니다.
말로는 미안하다 하는데
자신의 행동에대한 사죄가 전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죄송하다 해야지
왜 아들인 저희한테 미안하다하는지모르겠네요
그냥 그 상황만 모면하고 싶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대화상 드러난 폭행치상의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아버지가 좋은 외제차를 탄다는거였습니다.
주차문제는 그냥 폭행할 구실이 필요했을뿐이고요.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하더군요.
외제차에대한 콤플렉스?그런게 있다고.
자기 차는 아주 오래된 구형 국산차인데
아버지차는 좋은 외제차타서 그런다고
직접 자기 입으로 시인을 한겁니다.
결국 지 기분나쁘다고 벌인
묻지마폭행, 증오범죄인 셈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할 이유가 있었다라고 하는걸보곤
어처구니가 없어졌습니다.
이유라고 댄것도 어처구니없지만
이유가 있으면 사람한테 이래도 됩니까?
계속 자기합리화, 변명, 내 사정도 있다,
이날따라 기분이 안좋았다,
이따위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또 아버지가 먼저 멱살잡고 밀었다네요?
기분이 안좋아서 사람패고 미안합니다로 끝낼거면,
"나도 기분 안좋은데 당신이 우리 아버지한테 한것처럼
당신한테 똑같이 하고 미안합니다"로 끝내도 되겠냐
했더니 아무말도 없습니다.
본인 기분나빠서 하는건 괜찮고
본인이 똑같이 당하는건 싫은가봅니다.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자
저희는 대화를 끝내고 가게로 올라왔고,
퇴근이 너무 늦어져
집으로 가려고 뒷문으로 나서는데
뒷문 바로 앞에 가해자가 서있었습니다.
도대체 왜 왔냐고 물으니
하는 말이 결국 똑같이 책임회피에
자기합리화, 변명, 정당성주장.
지하에서랑 똑같습니다.
지금 그 말하러 왔냐고하니
자긴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거지
기다리고있었던게 아니랍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퇴근하는길에 차에서 밖에 내다보니
가게 근처를 잠시 왔다갔다하여
서성거리더군요.
보다가 만 블랙박스 영상을 집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아버지가 땅에 내동댕이쳐지기 전까지만 봤는데
집에서 그 이후를 보니
온가족이 진심으로 눈이 뒤집어졌습니다.
그리고 6월 3일 수요일
가해자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합의금으로 30만원을 제시하더군요.
30만원? 30만원?
애초에 합의 받아주거나 합의 제안할 생각도 없고
오로지 강한 처벌로 밀고나갈 생각이었지만
가해자가 합의금이라고 제시한게 30만원입니다.
3000도 생각조차안하고 거절할판에
300도 아니고 30입니다.
지금 가해자는 자신이 아버지께 가한 짓거리를
30만원짜리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고있다는 소립니다.
반성조차 안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냥 병원진료비 줄테니 이거나 받고 끝내라는 뜻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제 칠순에 접어드셔서 하던일을 은퇴하시고 쉬시며
저와 어머니가 같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주변정리를 도와주십니다.
평생 남에게 피해한번 준적없고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아들인 저희도 그런 아버지를 믿고 본받으며 자라왔고요.
집안이 어려우던 시절에도
늘 태산같이 저희 가족을 지켜주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께서 일면식도 없는 가해자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입에 담지못할 모욕과 협박을 받으신것도 모자라
영구장애가 남을수 있는,
그야말로 상대를 죽일 의도가 담긴 폭행까지 당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식으로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한이 맺힙니다.
아버지는 폭행치상으로인한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워하십니다.
예전에 그 당당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이로인해 많이 사라진것같아
너무나 슬픕니다
저희 가족은 가해자를 절대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기는 커녕
뭘, 왜 잘못했는지조차 모르고
피해자인 저희를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저희 가족은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으신 아버지를 위해,
가해자에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끝까지 다 할 생각입니다.





































영상도 잘보이네요
통화 녹취 탄원서 같이 제출하세요!!
그나마 젊은사람한테 감사하시고, 변호사 사서 제대로 처벌받게 하시길
반드시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감정으로 대하지 마시고 동생분이 법관련 일 하신다니까 법적으로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필요한사람 쓰라고 둔건가 싶어 제가 쓰던 창고에 가져다 두었는데
그게 아니고 입주민이 누군가에게 전달하려고 둔거였다는..암튼 그래서 그친구가 나름 법에 강한
MZ였어서 제대로 어딘가에 고발을 해 수사가 들어가 제가 특정 지어져서 수사를 받앗죠.
변호사를 쓸거냐고 하길래..뭐 고의로 훔친것도 아니고 별일있겠냐 싶어 제가 진술하겠다 하고
결국 불송치 됫는데..수년이 흘러 전한길때문에 고소당해 수사받으러 가서 법정전과나 기록같은건 있냐
고 묻길래 당당히 없다고 했더니 형사가 ..음 **년도에 절도로 수사 받은기록이 있으시네요... 이러더라는...;;
그때 돈이 들더라도 변호사를 샀어야됬엇다는 생각만 머리에 떠오르던..
이건은 저와 반대로 그놈은 좆된겁니다. 저처럼 안이하게 대처 하지 마시고 반대로 변호사 고용해서 돈아까워 하지
마시고 찾을 권리를 다 찾으시길 바래요.
갑자기 3명중 여자 한명이 어머니차를 발로 차는거임 어머니께서 창문열고 왜 차를 발로 차냐고 딱 한마디 했는데 열려있는 창문 사이로 어머니뺨을 때리는거임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눈깔뒤집혀서 달려드는데 어머니께서 온몸으로 막으심
방석집 사장인지 기도인지 자기 가게 앞에서 담배피고 있다가 이 상황을 다 보고계셨는데 나는 그 남자도 한팯인줄 알고
개새끼 소새끼 하면서 그남자한테 뭐라하고 있는데 그남자는 허허거리면서 응대를 안하심
나중에 경찰부르니 어머니 때린 여자가 쌍방이라고 헛소리 하고 있는데 방석집 관계자가 다 보고 있었다고
증인해주겟다고 나서주심
그러자 그 무리들이 방석집 관계자 협박함
그분 눈빛 변하면서 니들 얼굴 다 아니깐 이 앞으로 지나가다 걸리기만 해보라고 하심
나중에 방석집관계자분께 사과하니 어미가 자식앞에서 뺨을 맞는데 눈깔 안돌아가는 자식 어디있냐고 이해한다고 하면서 담배도 주심
글쓴이의 그때의 심정 알거같음
잘 참으셨네요 이제 법으로 응징해주세요
버스기사 원룸 뻬고 고물차도 팔아야할듯
그나저나 저거 완전 개새끼네....마음같아서는 똑같이 쳐 발라버리고 싶다.
그놈 공개 비슷하게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일단은 무고죄로 고소하는건 잠시 접어두시고,
상해죄로만 먼저 형사고소 하세요.
그 후에 상해죄에 대한 형사판결이 확정되고 나면
그 후에 무고죄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세요.
이렇게 해야 가해자에게 전과를 2개 달아줄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 말리니 꼼짝 못하면서 약한 노인을 저렇게 폭행하다니
반드시 강력 처벌에 금융 치료 확실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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