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갑자기 중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10명씩 모여서 쓰레기를 줍고 있더군요
차를 몰고 가는중이라.. 사고가 나지 않게 창문 열고 서서히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차량을 피하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제 차를 향해
"안녕하세요?~ " 라고 인사를 하네요. 응? 갑자기? 순간 멍했다가 바로 저도 모르게
"네네~ 고마워요~ 수고 합니다~" 하고 인사하면서 내려왔네요.
코너를 도니까 한무리의 여학생들이 이번에도 똑같이 봉사활동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저도 존칭어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뒤에서 감독하시는 여선생님이 계셨지만, 정말 훈훈해보였습니다. 맨날 말안듣는 폐륜아들
이야기만 듣다가... 이렇게 현장에서 착한 애들을 보니까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착하게 크자~ 학생들~~




































인사성 밝은 아이들 저절로 엄마미소♡
이쁜데 가끔 씨 ㅂ 씨 ㅂ 이러면서
댕기는애들보면
그런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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