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에 종사자입니다
얼마전 소개비준다하여 일을진행했는데
원단출고시키고 약속대로 30만원을 받기로
하고 소개해주었는데 원단가져간후
연락두절이네요
다른폰으로 전화했더니 받네요
다른사람인척 지인공장 가르쳐주고
물건있다고하니 물건보러 온답니다
2013년도에도 같은일이 이사람하고 있었는데
그냥 경험이구나 생각해서 넘겼는데
이번엔 돈을 떠나서 너무 괘씸하네요
일단오면 대화로 풀 생각입니다만
최악의 상황까지도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지금 불러들인걸로도 잘못이 되는건지
몸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손하나안댈 생각인데
밀치거나 넘어트리면 그대로 당해주려구요
걱정되네요 내가일한 대가도 못받고
스트레스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주실게 있다면
댓글좀 적어주세요
만나봐야 나만손해 그냥쓰레기처럼살다 뒤지게놔두세요
괜히 그런놈건드렸다 적반하장은물론 나만피곤해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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