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보배드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1년전 나경원 비서 폭언사건 중학생이던 박찬호 학생입니다.
당시에 저는 중대부중 학생이였지만 지금은 경기상고 학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나경원 비서 폭언사건의 가해 당사자인 박창훈씨가 벌금 100만원을 받고도
인정할 수 없다며 항소를 한 상황에서 박창훈씨가 저를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를 한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문재인대통령 지지자 모임에서 1년여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돌던 소문인
박창훈 국회 복귀설에 대해서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반드시 우리 국민들이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그 주장을 했다고 허위사실에 의한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를 했습니다.
만약 허위사실이 되려면 문재인대통령 아들 황제 취업 의혹이나 조국 딸 표창장 사건 같이 최초로 주장한 사람이
허위사실로 처벌이 가능한 것인데 의원회관에서 돌고 돌던 설이 돌고 있다고 국민들께 보고한게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그게 왜 허위사실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고 진짜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것인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자기한테 호로새끼라고 했다고 모욕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호로새끼보고 호로새끼라고 하지 호로새끼보고 효자새끼라고 하면 그게 어디 되겠습니까?
지보다 연세가 많으시고 돌아가신 분께 반말하고 뇌물받았다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는
말 같지도 않는 허위사실과 고인모욕을 저지른 패륜아보고 호로새끼라고 했더니 모욕죄라고 고소를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박창훈의 이런 무차별적이고 무논리적인 고소고발에 맞써 저는 단호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무고죄로 역고소하여 법의 심판대 위에 그를 올려 반드시 엄중하고 단호하고 강력한 처벌을 받게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보배드림 게시판 국민여러분
끝까지 박창훈의 몰락을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드림 게시판 국민여러분
힘들더라도 마지막에는 활짝 웃을수있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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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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