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기사는 읽고 댓글들 다는겨? 여기서 젤 미친건 주민 C, D 다. 수갑찬 A씨는 주민 갈등 중재하려다 말려든 상황인데? 경찰한테 욕한건 잘못, 그렇다고 신분 확실히 파악된 사람을, 그것도 제 발로 경찰서 가겠다는 사람 수갑채워 간다고?
여기가 미국인줄 알아? 보배!!! 자꾸 앞뒤없이 물어뜯네 실망이네
남자 경찰관이 채웠으면 성추행으로 고소 당할텐데...
어쩜 좋아...부디 경찰관님 선처 해주시길...공무 수행중이었으니...
그나저나
베란다에서 애가 보고 있는데 엄마는 저러고 싶었을까??
저 지경 갈때까지 남편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
안봐도 집안 꼬라지 상상이 가네...
죄는 인정하지만 인권은 짓밟혔다라...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명언이 생각나네...
우리나라 경찰들은 조금만 강경하게 체포하다 무슨일 생기면 바로 시말서나 정직 심할땐 파면이기 때문에
졸라 몸사리면서 하는거다...
보고있다한들 애새끼가 보고있으면 체포못한다는 법이라도 있나?
여기가 미국인줄 알아? 보배!!! 자꾸 앞뒤없이 물어뜯네 실망이네
경찰차 타고 가야지..
택시타고간다고 택시잡는다고??
ㅋㅋㅋㅋ
인정하면 좀 꺼져라
수갑 안채우더라.
수갑을 채웠다면
사진의 복장상태를 보면
어떤 상태였는지 충분히 짐작은 되네
공권력이 이정도는 되야지 전 잘햇다는 쪽입니다.
이게 개나소나 찾는 인권이면 인권이 아니지....
그저 현정부 흠내기에 혈안일뿐
경찰들이 진짜 진압을 해야할 경우에도 과잉진압 얘기가 두려워 진압 못하지..ㅉㅉ
상황이 그려진다.
저런사람들 경찰을 우습게 보고 경찰에게도 막말하고 무시하는사람들임
그렇게하고 진압하면 과잉진압이다 뭐다 하면서 인권위에 신고함 ㅋㅋ 본인 한짓은 생각하지않고 정작 공권력을 보이면 그때되어서는 피해자인척 연기함 ㅋㅋㅋ 웃기지도않음
경찰 적절한 대응임.
보고 있던데 경찰들이 그 상황에서
과연 과잉 진압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을지...
그정도 모일 정도면
아주 큰 소란 피운거네요
인권 따지기 전에 10살 아이앞에서 수갑채워질 수 있다는
사회적 법적 통념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야 할 것이다.
잘못저지른 사람이 인권운운하는 시대라니 참
미국에는 거부하면 총도맞고 하는데 말이에요
저런것들은 지 자식이 보든말든 테이저건 쏴서 진압했어야 했는데.
애초에 지새끼앞에서 난동부리는 추한꼴은 안보여야지.
하지만 넌 그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경찰이 오고 수갑찬거 아닌가?
인권을 말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수갑차신분이 경찰 발로차고 욕하고 난동부렸던사건인데.난장 피우는거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
영상보면 과잉진압은 아닌것 같던데..
미국이었으면 총 맞았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경찰이 폭행을 당했다면
공무집행방해, 폭행 등으로 콩밥 먹게 해주시길
경찰관앞에서 까불면 그리된다
나대지 마라 ...
어쩜 좋아...부디 경찰관님 선처 해주시길...공무 수행중이었으니...
그나저나
베란다에서 애가 보고 있는데 엄마는 저러고 싶었을까??
저 지경 갈때까지 남편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
안봐도 집안 꼬라지 상상이 가네...
얼마나 진상을 피웠길래 가족들 앞에서 수갑을 채웠을고~~
저 동네 경찰이 일을 잘하는구만^^
극한 경우 총기 사용도 허용해야합니다.
그래야 안 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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