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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10살 아들 앞에서 수갑을 찬 엄마...[196]조회 52,566 | 추천 449 | 2020.08.28 (금) 09:57

글쓴이 날아오르자9
가입일2019.02.16
활동지수마력 263,507
작성글게시글 815 | 댓글 2,19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죄는 인정하지만 인권이 뭐? 어쩌라고?

웬만해선 수갑 채우는거 볼 일이 드문데

현장 상황이 그려지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828050213977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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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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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닭 20.08.28 10:00 답글 신고

경찰차가 나중에 왜 한대 더 왔을까?

죄는 인정하지만 인권은 짓밟혔다라...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명언이 생각나네...

답글 0

추천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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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난민 20.08.28 09:58 답글 신고

미국이었으면 눕혀서 발에 밝히거나 졸라 맞앗다.. 재수 없으면 총도 맞고...

우리나라 경찰들은 조금만 강경하게 체포하다 무슨일 생기면 바로 시말서나 정직 심할땐 파면이기 때문에

졸라 몸사리면서 하는거다...

답글 1

추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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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궁 20.08.28 12:01 답글 신고

애새끼가 베란다에서 보고 있는지 그걸 누가신경쓰냐.
보고있다한들 애새끼가 보고있으면 체포못한다는 법이라도 있나?

답글 0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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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xdrive 20.08.28 12:18 답글 신고

얼마나 지랄했으면 수갑을 다 채웠을까? 그것도 뒷수갑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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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마리 20.08.28 12:19 답글 신고

으이그 지잘못 모르고 지피해?본 것만 억울하고 지고는 못사는 전형적인 무개념 버럭커 아지매네 저런 아짐은 말로는 답없음 화순아짐이랑 똑같은 노답이라 보면 됨 지딴에는 여론몰이 해보겠다고 초등아들 내세워서 감성팔이까지 시도하는 꼬라지보니 더 극혐이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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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7 20.08.28 12:22 답글 신고

저정도로 과잉이라고 하나? 총을 쏜것도 아니고 팬것도 아닌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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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o 20.08.28 12:23 답글 신고

링크 기사는 읽고 댓글들 다는겨? 여기서 젤 미친건 주민 C, D 다. 수갑찬 A씨는 주민 갈등 중재하려다 말려든 상황인데? 경찰한테 욕한건 잘못, 그렇다고 신분 확실히 파악된 사람을, 그것도 제 발로 경찰서 가겠다는 사람 수갑채워 간다고?
여기가 미국인줄 알아? 보배!!! 자꾸 앞뒤없이 물어뜯네 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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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복에서만나요 20.08.28 12:35 답글 신고

왜 화를 내셔? 가족이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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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jh 20.08.28 19:39 답글 신고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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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네 20.08.29 08:04 답글 신고

이새끼들 특기잖아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다가 반대댓글 나오면 본인,가족드립ㅋㅋ 뭘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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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인간 20.08.29 09:48 답글 신고

저 아줌마가 출동한 경찰들에게 생지랄 염병 떨어서 수갑채웠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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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뚜까팸 20.08.29 17:10 답글 신고

제 발로 가려면 현행범 체포인데
경찰차 타고 가야지..
택시타고간다고 택시잡는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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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좋다 20.08.28 12:24 답글 신고

간만에 일 제대로 한 경찰일세..공권력에 개기면 바로 엄벌해야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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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내로주님곁으로 20.08.28 12:34 답글 신고

뒈지게 줘 터져야되는데 안그런것만해도 다행으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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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20.08.28 12:36 답글 신고

불법체포? 뭐가 불법인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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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on 20.08.28 12:43 답글 신고

죄를 인정하지만?

인정하면 좀 꺼져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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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먹는아방 20.08.28 12:49 답글 신고

일기 왠지 누군가의 지시 같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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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o 20.08.28 12:50 답글 신고

예전에 동네에서 주민들끼리 난리난 적 있었는데
수갑 안채우더라.

수갑을 채웠다면
사진의 복장상태를 보면
어떤 상태였는지 충분히 짐작은 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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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amg 20.08.28 12:51 답글 신고

경찰이 수갑채울정도면 지랄염병을했것지 멧돼지같은년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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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고등어 20.08.28 12:51 답글 신고

어지간히 지랄했구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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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등 20.08.28 12:53 답글 신고

10아들 앞에서 얼마나 지랄을 떨었으면 수갑을 차냐? 수갑찬건 과잉진압이고 아들앞에서 지랄떤건 안쪽팔리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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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hkdlekt 20.08.28 12:57 답글 신고

미국이였으면 곤봉으로 미친듯이 쳐맞고 개 끌려가듯이 끌려갔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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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MAC 20.08.28 13:10 답글 신고

저도 주차장에서 술먹은 사람이 시비걸길래 경찰 불렀는데 이 술취한 영감이 나한테 발길질 하니깐 대화하다 말고 바로 팔 꺽어서 수감채워가던데요 현행범이라면서요

공권력이 이정도는 되야지 전 잘햇다는 쪽입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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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 20.08.28 13:12 답글 신고

그럼 모시고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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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ce 20.08.28 13:18 답글 신고

경찰 수갑 채울 정도면, 저 여자가 뭘 했을지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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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속 20.08.28 13:49 답글 신고

과잉진압이라구하는세퀴들은 제정신 아닌거임...보통 저런상황에 경찰이 수갑을 채웠다?? 그건 과잉진압이 아니라 얼마나 앰뵹을 떨었으면 수갑까지 채웠을까...로 바라보는게 맞음..보통 구두로 다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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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유아독존 20.08.28 14:07 답글 신고

인권 인권 인권...
이게 개나소나 찾는 인권이면 인권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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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 20.08.28 14:36 답글 신고

수갑채우기 전 까지 엄마가 하던 행동들도 잘 봤겠죠... 그렇게하면 수갑찬다는것도 잘 봤을테고요...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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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기 20.08.28 14:49 답글 신고

애들 눈에는 살인자도 그냥 부모고, 사기꾼도 그냥 부모고, 진료거부한 의사도 그냥 부모고, 미통당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냥 부모지.... 그게 뭐... 잘못하면 잡혀가는 건 어쩔수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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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발냄새 20.08.28 15:02 답글 신고

얼마나ㅈㄹ을 했으면 수갑을 채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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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다림 20.08.28 15:10 답글 신고

종양이면 일단거르면됨
그저 현정부 흠내기에 혈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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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801 20.08.28 15:33 답글 신고

인권은 사람한테만 해당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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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전문가 20.08.28 15:35 답글 신고

싸움구경 경력 40년에 수갑차는 패턴은 빤하다~ 지랄의 도를 넘어서면 차는거여~ 안봐도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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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백수 20.08.28 17:02 답글 신고

진짜 경찰들도 고생 많겠다..;; 얼마나 난리를 쳤음 수갑까지..;;;; 그리고 가만 보면 맨날 과잉진압 어쩌고 그러니
경찰들이 진짜 진압을 해야할 경우에도 과잉진압 얘기가 두려워 진압 못하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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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카리스마민호우 20.08.28 17:16 답글 신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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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라하니 20.08.28 17:20 답글 신고

어휴~뱃살 삐져 나온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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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엘 20.08.28 17:23 답글 신고

중앙약국 신문이네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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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좋아하는해 20.08.28 17:47 답글 신고

바닥에 눕혀놓고 밝고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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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싶습니다 20.08.28 17:55 답글 신고

엄마 맞아요? 몸과 발을 봣을땐 한덩어리 하는 남자같은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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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탐 20.08.28 18:03 답글 신고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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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광 20.08.28 18:31 답글 신고

뒷수갑 채우전까지 얼마나 악따구 썼으면 그랬을까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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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9192 20.08.28 18:39 답글 신고

뒷수갑 ㅎㄷㄷ
상황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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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20.08.28 18:52 답글 신고

과잉진압 아님.
저런사람들 경찰을 우습게 보고 경찰에게도 막말하고 무시하는사람들임
그렇게하고 진압하면 과잉진압이다 뭐다 하면서 인권위에 신고함 ㅋㅋ 본인 한짓은 생각하지않고 정작 공권력을 보이면 그때되어서는 피해자인척 연기함 ㅋㅋㅋ 웃기지도않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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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벌레형 20.08.28 18:56 답글 신고

동영상 주인공 같은데 악쓰는거보니 평소 행실이 보이네요.
경찰 적절한 대응임.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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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 20.08.28 19:41 답글 신고

사진보니 임신한것 같은데 너무했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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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소중한건강지킴이 20.08.29 09:20 신고

@윤호짱 윗분은 돌려까기 장인.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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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촌치킨 20.08.28 21:16 답글 신고

인권..? 난동부리니깐 뒷수갑 찼겠지..고분고분 하면 모욕죄는 앞수갑 이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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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파크 20.08.28 23:38 답글 신고

경찰분들.. 업어서 모시지 그랬어요~ 근데 그럼 등에 가슴 닿았다고 성추행 고소 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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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9 20.08.28 23:55 답글 신고

영상만 봐도 아파트 입주민들 수십명들이 나와서
보고 있던데 경찰들이 그 상황에서
과연 과잉 진압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을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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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ra 20.08.29 08:03 답글 신고

요세 남의일 관심없는데
그정도 모일 정도면
아주 큰 소란 피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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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끄릅다 20.08.29 01:48 답글 신고

범죄잔는 인권이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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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루해야될까 20.08.29 02:19 답글 신고

우리나라경찰들도 바디캠 보급해야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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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21 20.08.29 03:44 답글 신고

아이에게 좋은교육이 된거 같다...아이는 범죄자는 응당 그에 상응한 대우를 받는다는 뼈아픈 교훈을 알았을것이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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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21 20.08.29 03:46 답글 신고

아이는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이다..범죄를 저지르면 안되는구나~항상 법을 지켜야되는구나라는 좋은 교훈을 느꼈을것이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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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두 20.08.29 05:07 답글 신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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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저그래 20.08.29 07:32 답글 신고

나중에는 현행범 체포할 때에 "저기.. 체포해도 되겠습니까?" 하면서 리무진 태워줘야 하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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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리다 20.08.29 09:23 답글 신고

히야 쌈박한 비교네요 비유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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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lan 20.08.29 07:56 답글 신고

공권력에 도전하냐..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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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숙이니 20.08.29 08:23 답글 신고

2주...누구나 아무나 묻고따지지도않고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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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만진실이아닌 20.08.29 08:41 답글 신고

범죄자만 인권이고 경찰이나 주변 주민은 견권이냐!
인권 따지기 전에 10살 아이앞에서 수갑채워질 수 있다는
사회적 법적 통념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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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탐지센서 20.08.29 08:54 답글 신고

초반 몇줄읽고 바로 답나왓네 수갑채우는거 엄청드문 경우라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날쮜엇으면

잘못저지른 사람이 인권운운하는 시대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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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니존나아퍼 20.08.29 08:57 답글 신고

저런것은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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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남자 20.08.29 09:03 답글 신고

우리나라는 공권력을 너무 우습게 아는거 같아요
미국에는 거부하면 총도맞고 하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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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른소리 20.08.29 09:07 답글 신고

양측말 들어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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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존 20.08.29 09:09 답글 신고

기사봤는데 현장 상황에 맞게 수갑 채우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이는 베란다에서 내다 본 상황이라 경찰관도 거기까지 판단하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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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뚜벅이 20.08.29 09:17 답글 신고

그냥 조용히 경찰차 타고가면 될것을 얼마나 개진상을 떨었으면 여자에게 수갑을 채웠을까. 안봐도 비디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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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때만까는스마트한흉기까 20.08.29 09:35 답글 신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가족앞이라 안되고 지인이라 안되고 수갑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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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룩쌜룩 20.08.29 09:45 답글 신고

남자사진 도용한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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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soori 20.08.29 09:49 답글 신고

수갑 차면 2주진단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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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꺼져 20.08.29 09:50 답글 신고

체포는 어떻게하면 불법체포가 되는거야?
저런것들은 지 자식이 보든말든 테이저건 쏴서 진압했어야 했는데.
애초에 지새끼앞에서 난동부리는 추한꼴은 안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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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틱 20.08.29 09:58 답글 신고

여자는 수갑 채우면 안됨? 유리천장처럼 유리수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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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64 20.08.29 10:13 답글 신고

남자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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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순정 20.08.29 10:24 답글 신고

인권 중요하지
하지만 넌 그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경찰이 오고 수갑찬거 아닌가?

인권을 말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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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5hogoo 20.08.29 10:39 답글 신고

이거 얼마전에 핸드폰 동영상 올라 왔었던 거잖아요~시민분이 찍어서 보배에 올렸었던 건인데.
수갑차신분이 경찰 발로차고 욕하고 난동부렸던사건인데.난장 피우는거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
영상보면 과잉진압은 아닌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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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또한걸음 20.08.29 11:06 답글 신고

바지나 좀 올려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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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프리먼 20.08.29 11:34 답글 신고

우리나라 경찰이 그것도 여자를 그것도 뒤로 수갑을 채웠을 수준이면
미국이었으면 총 맞았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경찰이 폭행을 당했다면
공무집행방해, 폭행 등으로 콩밥 먹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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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대장 20.08.29 13:15 답글 신고

공권력이란게 왜있겠냐
경찰관앞에서 까불면 그리된다
나대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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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줄임 20.08.29 13:22 답글 신고

수갑은 너무했네. 전기총을 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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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새끼 20.08.29 13:51 답글 신고

애가 뭔상관임. 죄를 지었으면 잡혀가야지. 지땜에 애한테 저런 꼴을 보여준거면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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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re-R 20.08.29 14:45 답글 신고

남자 경찰관이 채웠으면 성추행으로 고소 당할텐데...
어쩜 좋아...부디 경찰관님 선처 해주시길...공무 수행중이었으니...
그나저나
베란다에서 애가 보고 있는데 엄마는 저러고 싶었을까??
저 지경 갈때까지 남편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
안봐도 집안 꼬라지 상상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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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뽕차 20.08.29 15:09 답글 신고

미국이었으면 머리에 구멍났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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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0.08.29 17:00 답글 신고

일단 종양일보 기사는 믿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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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려 20.08.29 17:45 답글 신고

이런 경찰이 일계급 특진 대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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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멍군 20.08.29 18:49 답글 신고

오죽했으면 가족들 앞에서 수갑을 채웠을고~~

얼마나 진상을 피웠길래 가족들 앞에서 수갑을 채웠을고~~

저 동네 경찰이 일을 잘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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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몇킬로 20.08.29 19:13 답글 신고

저 여자가 어떻게 나왔으면 수갑을 차게됐을지 안봐도 그림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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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엄마 20.08.29 21:41 답글 신고

테이저건 사용 적극 허용
극한 경우 총기 사용도 허용해야합니다.
그래야 안 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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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1상 20.08.29 22:08 답글 신고

10살 아들앞에서 수갑채워지는건 쪽팔리고 남한테 이년 저년 쌍욕 찰지게 하는건 괜찮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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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째 20.08.29 23:24 답글 신고

cctv나 기타 명확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 박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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