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데는 사흘째 주차중.. 산타페는 이틀째 주차중이지만 며칠전에 다른곳 장애인 구역에 주차해서 신고했고 과태료 부과 한다고 답변 받았는데 아직 받아보지 못해서 인지 또 장애인 구역 주차..
아반데 옆에 산타페는 개독(차 데쉬보드에 성경 두권 항상 놔두고 다님) 주차자리 많은데도 항상 이중주차 경차구역에 주차해서 앞쪽 빠져 나오게 주차하고 주차선 물고 주차해서 성경만 보지 말고 도덕책좀 보랬더니 며칠 지하 주차장에 주차 하더니 다시 저짓거리.. 역시 도덕보다는 지 편한게 최고..
전에 주차자리 많은데도 고민도 없이 바로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던 투산.. 너때문에 어플 깔아서 계속 신고하고 있다 자슥아..
며칠 뒤에도 계속 그러더니 과태료 받았는지 주차했다가 바로 빼더라.. 귀찮은거 보다는 돈 나가는게 더 싫지?
하루 한번씩 날려 드리고 있는데 전부 다 처리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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