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넘어서 탄 손님이
담배하나 파겠습니다.
이 말에 안된다고하니 창문열고 연기 실내로 안들어오도로 피우겠답니다.
그래서 운행 못하겠으니 내리라고 하자 그냥 안피우겠으니 가달랍니다.
다시 출발을 하는데 택시네 금연해야 한다는 관련 근거가 어디에 있냐고 합니다.
녀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시비거는거냐고 말하자 그게 아니라 물어도 못보냐고 투덜 거립니다.
저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댭했죠.
여객운수법 2조 1항 이라고
그랬더니 저렇게 누워 앙탈을 부리다가 잠이 들었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한참을 깨워도 못일어 나서 근처 지구대로 이동해 경찰분들의 도움을 받아 깨우고 다시 목걱지로 향하는데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수차례 사과하셨네요.
사과를 받으니 맘이 누그러졌는데 다들 이러시면 안되요~~~






































에휴 ㅡㅡ;;;
술 버릇 고쳐나가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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