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추가하고 싶었지만 동영상이 여러개 안올려졌습니다.
아동학대로 오해받을수 있는 상황이지만, 저희부부는 아동학대의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신고당하더라도 아이를 부모에게 보내주시고, 가정에서 병원에 치료받으러가고,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하면 받으러 가면 안됩니까? 지금 일주일째지만 1개월~3개월 부모로부터 분리시켜야 하는지요. 아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킨게 아닙니다. 아파, 응, 아니 짧은 의사표현은 할줄압니다. 저희부부는 술담배도 안합니다. 산책, 등산, 물놀이, 지역축제, 등등 아이에게 많은것을 경험시켜주고,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주고싶었습니다.


















































진짜 성한곳이 없는. . . 그런 다리 였어요.
그래서 글씀님이 억울하고 황당한것 잘 알것 같습니다.
근데 의사는 33개월 여자 아이가 말도 늦고. 다리, 배, 이마에 저렇게 멍이 있으니 일단 의심은 한것 같은데.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 .
의사 선생님도 함께 간 선생님의 말을 믿고 소견서를 작성하신 것일 테고요.
무딘 부모도 이번 일을 통해 학대나 방치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마다 아이를 대하는 방식도 다르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겪고 나니, 모든 부모가 잠재적인 학대범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선생도 자기가 이렇게하면 애가 부모랑 100일 접근금지 생각도 안했을꺼 같습니다
교육청에서 그런 교육도 시키세요 그래야지 그놈의 입도 조심하겠지요
우리애도 진짜 별나게 컸고 사고도 많이 치면서 컸지만 멍이 저렇게 많은 갯수로 생긴적은 없었음. 게다가 33개월이면 혹시나 넘어져 다칠까봐 얼마나 조심해서 애를 돌보는데...
비극적인 사건이 생기기전에 사전조치하는것 당연한거라 생각이 들고 전문가, 전문기관을 믿고 기다릴수 밖에...
스토킹범죄만 봐도 경찰이 사전에 조치 안해서 사고가 났다고 얼마나 비난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어린아이 학대 문제는 당연히 더 엄격하게 보호조치를 실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아이의 성향마다 활동 에너지가 너무나 다릅니다.
교육서비스 업을 하고 있는 종사자로서 아이들 운동 근력도 너무 다르고 다치는 부위도 너무 다르죠..
아이가 정강이 그리고 허벅지 쪽으로 매달리는 운동을할때 많이 기대고 부딪히나 봐요.. 당연히 근력이 부족하니 지탱할려고 부딪히는거겠죠
전 개인적으로 근력도 길러주고 에너지도 많이 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 그래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됩니다
부딪히면서 생기는 상처는 금방 아물꺼고 근력이 생기면 점점 멍드는 부위도 줄어들 겁니다.
문제는 의사가 판단하는 아동학대가 폭력인가 방임(?)인가를 먼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하루 빨리 엄마아빠 만나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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