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는 것인데요
신호를 기다리기가 그리 싫을까요?
영상에 1번 고라니와 2번 고라니..ㅠㅠ 진심 뭐 이런 분들이 있나 싶습니다.
특히 2번 고라니....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애가 놀랄까봐 클락션 울리지 않고 속도 줄였네요..
바로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는 것인데요
신호를 기다리기가 그리 싫을까요?
영상에 1번 고라니와 2번 고라니..ㅠㅠ 진심 뭐 이런 분들이 있나 싶습니다.
특히 2번 고라니....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애가 놀랄까봐 클락션 울리지 않고 속도 줄였네요..
자동차에 맞춰진 후진국형 횡단보도죠 그러니 고라니가 넘쳐나지
그리고 횡단보도 괜히 있는거 아니겠죠...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할 가치가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저길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송도윗길에서 아미동길로 접어들면 더 심합니다.
부산에서 영도 산복도로랑 아미동길이 제일 고라니기 많습니다 차를 봐도 피하지도 않고 굉장히 떳떳합니다.ㅋㅋ
2번은 바로옆에 횡단보도이고 신호까지 살아있는데
더군다나 애를 안고 저러는건 아니다 싶네요
당연하게 몸에 베인듯 합니다. 무단횡단에 대하여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또한 그로인한 사고에 처벌이 이루어져야 질서가 만들어 질 듯하네요.
몸 망치고, 치료비 자기부담에 차량 손상과 운전자 피해보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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