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제철인 양미리는 싼값에 비해 영양이 풍부한데요.
가격도 저렴하여 서민들의 술안주로도 적격이랍니다.
통째로 먹기 때문에 맛도 고소한 양미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 양미리는 말도할줄 모릅니다.
단지 인간에게 영양만 공급하는 생선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씨발년은 이상한 말을 던져놓고 고소고발을 하고 지랄을 떠네요
얼굴도 양미리보다 못생겼습니다.
중궈니 닮은?
하여튼 일배 버러지 새끼들의 이모쯤 된듯 싶습니다.
아배새끼도 좋아할 타입이지요.
그나저나 양미리가 오늘은 먹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양미리에게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너 때문에 오늘 내가 욕을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어떤 씨발년 때문에 ㅠㅠㅠ
막걸리나 사러 가야겠다
그리고 일배 씨부랄 종자들아 4월에 보자... 병신들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찜해먹고....맛나요
생각난다... ㅠ.ㅠ
일자리나 좀 알아보셔.....ㅋㅋ
노가다도 일당 재법많이 준다던디....ㅋㅋ
거 변전실 기달리지 말거....ㅋㅋ
생각보다 나이가 많쿠먼....ㅋㅋ
근데 시골에 노가다 자리가 없어...
네 아버지가 집에서 놀고 있으면 이따위로 말할래?
야 이새퀴야.... 60여년동안 뭐했니....ㅋㅋ
새퀴가 나이를 많이 처묵어서 예의를 갖췄더니 개소리하네....ㅋㅋ
우리 아부지는 내가 잘 모시니까....ㅋㅋ
니 앞 날이나 걱정해라...ㅋㅋ
너는 또 왜 잣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니....ㅋㅋ
나이 처 잡솼으면 점잖게 놀아라....ㅋㅋ
개소리 함부로 짖거리지 말고...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