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배 하실까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뒤에서 얼핏 봤는데 엘리사 인것 같았구요...
배기도 하셨는데 순정틱하게 정말 깔끔히 잘 되어 있었구요~
휠서스도 정말 깔끔하게 잘 꾸미셨었던데요~
쭉 나가시다가 저 기다려 주셨다가 다시 가시고~
방향등도 잘 켜주시고 매너 좋으시던데...
좀더 밟고 따라가고 싶었지만...
제가 아는 동생하고 동생 여느님과 셋이 타고가느라 막 밟지를 못했네요~
동생 여느님께서 무서워 하셔서요~^^;
암튼 천안ic 조금 못 왔을 때쯤 비상등 켜주시고 치고 나가시던데 정말 잘나가시더군요^^
무지 졸렸었는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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