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법치 확실히 정보를 흘렸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민주당에서 브리핑을 했었죠. 자유당이 어떻게 장관과 검사가 통화를 한 걸 알고 있냐고. 자유당에서 별다른 답변 없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을 고려했을때 검찰측에서 정보를 흘렸다라고 가정해 볼 순 있죠.
야당쪽에서 정보 입수 루트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해준다면 가정할 이유가 없겠죠?
주광덕이 그냥 던져봤다고 하시는데 주광덕 인맥을 보시면 오히려 정보제공자가 검찰이구나 라는 의문점에 확신을 더해줍니다.
조국장관과 가족들은 모든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것은 누구나 압니다.
황교안처럼 자진 출석 후 묵비권으로 일관하다 귀가하진 않죠.
@자유와법치 정교슈의 PC에 대해서는 그 당시 정교수의 몸상태가 안좋아서 직원이 가지고 있다가 그대로 검찰에 제출 했다고 들었습니다. 빼돌렸다가 아닌 자진 제출 이라고 뉴스에서 봤고요.
그리고 난 그냥 님이 알바든 뭐든 모르겠지만 일반적 시각으로 봤을때 윤총장에 대한 불만이 이렇게 시작 되었다라고 말한 것뿐 검찰도 아직 모르는 의혹들에 대해 님과 얘기할 사안이 아닌것 같네요.
우린 검찰이 아닙니다. 알바면 댓글 많이 다시고 부자되세요. 대화가 안되는것 같네요.
정확히 이해는 하고 가야죠. 처음에는 윤총장이 지난 정부때 해왔던 전력이 있기 때문에 임명에 찬성을 한거였고 현재는 의혹에 대한 수사 좋습니다. 허나 내외부 법조인들 조차 이례적인 수사방식에 불만을 토로하고 표창장이란 어이없는 의혹 하나에 검사들 총 동원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 윤총장에 대한 지지하던 국민들의 불만이 쌓인겁니다. 배신감을 느낀거죠. 옳고 그름에 따라 지지하는 것이지 잘못한 일에도 지지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유와법치 핵심을 잘 보세요. 표창장은 국민을 어이없게 만든 주요 의혹이며 기타 의혹에 관해서는 이미 조사가 진행중 이거나 내부적으로 종결된 사안도 있을겁니다. 또한 이번 검찰의 수사방식을 기존에 본적 있나요? 지금까지 조사를 진행하면서 혐의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이 있나요?
어제 토론회에서도 김학의 사건과 너무 대조된다라는 대학생 질문을 받고 자유당 의원도 검찰을 질타 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수사방식이 맞다는 겁니다.
님이나 좀 알고 떠드세요. 혐의 사실 입증된 자료 없으면 사실인 마냥 떠들지 마시고.
@자유와법치 님하고는 대화가 불가한 것 같네요. 입증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왜 의혹만 부풀리죠? 그냥 조용히 검찰 수사 종결을 보라는 뜻입니다.
이례적인 수사방식에 대해서는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셔도 다 나옵니다.제가 여기서 모든 정보를 올려놓고 싸울 이유는 없는것 같고요.
혐의가 입증이 되었다면 조선일보 등 언론사에서 엄청난 기사로 뉴스화 시키겠죠. 검찰에서도 현재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제가 검찰관계자가 아니므로 언론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현직 법무부장관 그것도 민정수석까지 지낸 실세중의 실세를 기소하니 마니 하고 있는데
꼼꼼하고 치밀하게 할려면 시간 걸리겠지
대충 얼렁뚱땅 기소했다가 잘못되면 어쩔껀데?
검찰총장부터 그 밑에 검사들 다 모가지 날아갈껀데~ 안그러냐?
빨리 기소 안한다느니 시간 끈다느니 죄가 없으니 기소 못한다느니 그런 멍청한 소리는 좀 그만해라
누가 죽든지 둘중 하나는 죽는 싸움이다
조국 거짓말이 계속해서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데 뭔 의혹만 흘리지말라고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세요?
그리고 검찰내부에서 야당 의원에게 정보를 흘린건 사실입니다. <정교수의 폰을 넘겨받은 검사가 조국 장관과 통화했다>해당 정보는 어떻게 야당이 먼저 알았을까요?
조국이 제발 저린거 아닌가요?
검찰내부에서 야당 의원에게 정보를 흘렸다는게 왜 사실입니까?
증거있나요?
야당쪽에서 정보 입수 루트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해준다면 가정할 이유가 없겠죠?
주광덕이 그냥 던져봤다고 하시는데 주광덕 인맥을 보시면 오히려 정보제공자가 검찰이구나 라는 의문점에 확신을 더해줍니다.
조국장관과 가족들은 모든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것은 누구나 압니다.
황교안처럼 자진 출석 후 묵비권으로 일관하다 귀가하진 않죠.
정경심이 동양대 압수수색 전에 컴퓨터 빼돌리다가 들켜서 자진 제출한거는 알고계십니까?
그 검퓨터는 자신이 하인처럼 부리는 한투증권사 직원 차 트렁크에서 나왔다죠?
졍경심이는 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죠? 계속 미루고 있어서 검찰이 이제 강제소환 한다죠?
도대체 뭘 근거로 수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난 그냥 님이 알바든 뭐든 모르겠지만 일반적 시각으로 봤을때 윤총장에 대한 불만이 이렇게 시작 되었다라고 말한 것뿐 검찰도 아직 모르는 의혹들에 대해 님과 얘기할 사안이 아닌것 같네요.
우린 검찰이 아닙니다. 알바면 댓글 많이 다시고 부자되세요. 대화가 안되는것 같네요.
표창장이란 어이없는 의혹 하나로 검사 총출동 했다고요?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세요?
지금 조국사태의 핵심은 그 잘난 표창장이 아닙니다. 진짜 핵심은
조국의 사모펀드, 그리고 그 조국의 사모펀드가 신라젠 사태와 연관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좀 알고떠드세요.
어제 토론회에서도 김학의 사건과 너무 대조된다라는 대학생 질문을 받고 자유당 의원도 검찰을 질타 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수사방식이 맞다는 겁니다.
님이나 좀 알고 떠드세요. 혐의 사실 입증된 자료 없으면 사실인 마냥 떠들지 마시고.
이례적인 수사방식에 대해서는 인터넷 조금만 검색하셔도 다 나옵니다.제가 여기서 모든 정보를 올려놓고 싸울 이유는 없는것 같고요.
혐의가 입증이 되었다면 조선일보 등 언론사에서 엄청난 기사로 뉴스화 시키겠죠. 검찰에서도 현재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물론 제가 검찰관계자가 아니므로 언론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도대체 혐의가 확실하게 입증된 게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뭡니까?
꼼꼼하고 치밀하게 할려면 시간 걸리겠지
대충 얼렁뚱땅 기소했다가 잘못되면 어쩔껀데?
검찰총장부터 그 밑에 검사들 다 모가지 날아갈껀데~ 안그러냐?
빨리 기소 안한다느니 시간 끈다느니 죄가 없으니 기소 못한다느니 그런 멍청한 소리는 좀 그만해라
누가 죽든지 둘중 하나는 죽는 싸움이다
더 같잖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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