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오늘 9월22일 오전 11시경 신우 아파트 사거리에서
동화운수 25번 버스와 시비로 인해 버스 기사가 저에게 먹살을 잡고 얼굴로
제왼쪽 광대뼈를 가격함과 또한 제얼굴에 침을 밷고 가서
억울한 마음에 동화 운수 차고지(소태동)을 가서 사과를 받으려 했으나
오히려 적반 하장으로 어린놈의 새끼가 싸가지가 없네 너는 애미 애비도 없는 냐는 말
과 함꼐 경찰에 신고 해라는둥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자초 지정을 처음부터 쓰자면 저는 갤로퍼(xx화제 긴급출동)차량을 타고
무등 시장에서 신우 아파트 가는 방향으로 신호대기중 광천동에서 백운동 방면으로
25번 버스가 꼬리물기로 중간에 서서 비켜주라고 경적을 울렸읍니다.(블랙박스 영상
있읍니다)오른쪽으로 겨우 비켜나와 1차선으로 방향을 틀고 가면서 고함을 질렀읍니
다(블랙박스에 음성 녹취되어 있음)그런 상황에서 버스 기사가 저를 보면서 주먹질과
(가운대 손가락을들고 ) 욕설을 하더군요 저는 대처를 안하고 그냥 갔읍니다
그러던중 주월동 삼성전자 서비스를 방문하여(휴대폰수리차)주차를 하고 인도에서서
25번 버스 지나 가는 것을 처다보고 있는대 25번 버스 기사가 승강장을 지나 삼성전
자 서비스 골목쪽 갓길로 버스를 세우고 내려서 갑자기 "왜처다보냐 개새끼야"
"어린놈의 새끼가" 그러면서 멱살을 잡고 "죽여 버린다"하면서 밀치더군요
저또한 그상황에 ( xx화재)근무중이라 같이 싸울수 있는 현실이 안되어 뒷짐을 지고
"때릴려면 떄려라"하고 얼굴을 들이 밀었읍니다.그런대 버스기사가 얼굴로 제 왼쪽 광
대뼈를 치고 그것도 모잘라 가라침을 얼굴에 밷고 가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버스에
분명 승객분들도 타고 계셨는데 정말 억울 하고 분통합니다.
경찰에 내일 고소는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분이 승객을 태우고 운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를 할수가없읍니다.저도한 서비스업에 종사를 하기에 어느정도 는 이해를
하고 넘길려 했으나 도무지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고지 쫏아가서 사과 받을려다가 민원 맞았네요....사장님 전화 와서 저보고 사과 하라 했답니다 본사에서
버스 기사 관계자는 지버스 기사 편이라도 들어 주던데 이놈에 보험사는 씁쓸하네요
침맞고 멱살 잡히고 내일 날 밝는대로 경찰서 고소장 쓰로 가야겠네요 주저리 주저리 글 써봅니다 억울한 마음에
(혼자 무지하게 욕합니다....스트레스 를 이렇게라도 풀려고...)
이 영상으론 님만 잘한게 없어 보이는데요
반드시 벌 주세요, 그런기사들이 여럿 승객들 다치게합니다..ㅠㅠ
유발은 글쓴님이 하셨네요... 그렇다 할지라도 폭력행사한 버스기사의 행동엔 반드시 댓가는 있어야합니다.
욕 잘하시네요..
버스기사 대처가 쓰레기같지만...
본인이 한 행동도 돌아보셔요~
고소는 하세요~승객도있는 버스기사가 뭔짓이랍니까
초면에 "야" 소리 들으면 기분 안좋죠..
이미 비켜줄수있는 상황도 아닌데 크락션을 길게 울리니짜증도 났겟지요.
있읍니다)오른쪽으로 겨우 비켜나와 1차선으로 방향을 틀고 가면서 고함을 질렀읍니
다(블랙박스에 음성 녹취되어 있음)그런 상황에서 버스 기사가 저를 보면서 주먹질과
(가운대 손가락을들고 ) 욕설을 하더군요 저는 대처를 안하고 그냥 갔읍니다
고의적으로 고함지르셨네요
이러얘기는 빼셔도 됩니다..
지금 블박 영상에 나온 것 처럼 가로 막았다는 버스 앞에 신호 걸린 다른 버스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생긴거 같은데 ~ 제가 보기엔 블박 게시자 분이
이런 상황에선 여유를 갖고 운전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문제는 증거자료가 없으면 떄리적 없다고 발뺌할것 같은데...
저 블박상황으로만 버스기사가 차를 세우고
폭행했다면 바로 버스 운행하지못하도록 하고 현행범으로 신고 했어야죠
뭔가 또 있는건 아니죠?
아무리 차안에서 혼자 욕한다지만 밖에서보면 입모양만 봐도 음성지원되겠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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