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활개치고 다니며 여론을 조작하고 몰아간다는 거 놀랍지도 않은 팩트입니다.
좌와 우를 분열시켜서 우리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중국,북한 등 전체주의의 속국으로 만들어버리려는 20년 프로젝트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시점입니다.
과거 여야를 막론하고 정쟁과 사리사욕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었고, 지금도 야당이 무엇 하나 잘하고 있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이번 정권 들어 나라가 이토록 어지럽고 두 패로 나뉘어 극과 극의 대치를 이어갔던 적은 결단코 없었습니다. 이런 사태를 기획한 가장 정점에 중국과 우마오당이 있고 북한이 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어야 할 정부 또한 자국민들의 안전을 팽개친 굴종외교 끝에 돌아온 건 창궐한 역병, 비굴함과 수치심, 녹아버린 국격 뿐… 지금도 한마디 사과도 없이 오만한 모습 그대로.. 도대체가 중국간첩인지, 북한간첩인지 알 수가 없는데 분명 자국민의 이익보다 중국과 북한을 최우선으로 섬긴다는 사실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별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도 각종 시국이 돌아가는 상황들을 보면서 이제는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 보배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공감 또는 비판을 하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단 비판하실 분들은 먼저 시진핑개새키 한번 써주고 시작해주세요.
그럼 저와 의견의 다를 뿐임을 겸허이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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