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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도마도재배자b 20.09.29 15:39 답글 신고
    군에서 언론에 흘린거 아닙니까 ? 근데 군에서 이걸 기밀자료로 지정해야 기밀자료가 되는거 아닌가요 ?
    답글 2
  • 레벨 준장 바닥부터정리 20.09.29 19:55 답글 신고
    연합뉴스 경영진과 기사를 승인한 데스크와 한지훈 및 이동환 기자의 국가기밀 유출에 대해 책임을 따져 물어야 하고 기자들에게 기밀을 제공한 현역과 정보관리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 필요하다.

    군의 정보관리 라인이 무너진 상황이기에 전면 교체와 그 책임을 꼭 물어야 한다. 과거 외교부 간부가 강효상에게 외교기밀을 전달한 사건과 비슷한데 군의 정보 누출이기에 더 심각하다. 이번 연합뉴스에 대한 오너와 데스크 및 기자들에게 군 현역이 약점을 잡혀 실시간 군사 정보 기밀을 흘린다고 봐야할텐데 심각하다.

    한동훈 기자의 기사는 이미 여러건이 정부를 흠집내는 기사가 많은 기자이던데 따져볼 문제의 기자이고 정보 제공자도 캐묻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창코나베나가요 20.09.29 15:41 답글 신고
    넌 닉의 오타나 어떻게 해봐라
  • 레벨 대위 3 SAINTMISA 20.09.29 16:03 답글 신고
    사실이건 아니건 문제인 내용 아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선넘고물건너 20.09.29 16:02 답글 신고
    봉봉이횽
  • 레벨 소장 도마도재배자b 20.09.29 15:39 답글 신고
    군에서 언론에 흘린거 아닙니까 ? 근데 군에서 이걸 기밀자료로 지정해야 기밀자료가 되는거 아닌가요 ?
  • 레벨 대령 3 용존슨 20.09.30 09:50 답글 신고
    원래 감청은 보안등급 자체가 높습니다
    인가자만 접근가능하고 언론에 흘린게 아니라
    서약서 받고 국회의원에게 제공한걸
    그 국회의원께서 공개하셨지요
  • 레벨 중위 2 프라이드후라이드 20.09.30 10:51 답글 신고
    왜국의힘 놈들이 흘렸는지 모르죠.

    기레기들이 줄대고 있는 관계자라던지...

    북한에 주파수를 바꾸라고 광고를 하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다정감남 20.09.29 16:05 답글 신고
    그 기사 보고온 1인입니다.

    아래쪽에 그런 식의 댓글이 있더군요.

    "박근혜 대통령 기밀 문서도 공개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레벨 소령 1 니나잘하세요 20.09.29 16:05 답글 신고
    그래서 니가 버엉신 이라고 욕 처 듣는 거다~

    관을 너를 보낼버릴까보다
  • 레벨 원사 3 밤꽃마을 20.09.29 16:07 답글 신고
    기레기 소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용을 기사화한건 어찌 설명할래
  • 레벨 소령 3 만교아빠 20.09.29 16:48 답글 신고
    예전부터 감청 하고 있는 걸 북한이 알고 있다는 근거를 가져와봐..
  • 레벨 대장 슈우앙 20.09.29 16:55 답글 신고
    졸라 일반인 인척 하면서 ~
  • 레벨 소장 오리오리만세 20.09.29 17:44 답글 신고
    군대에 갔다왔냐
  • 레벨 하사 1 떠기꺼 20.09.29 19:53 답글 신고
    감청이 뭔지 모르지?
  • 레벨 대위 3 장군의아들 20.09.29 16:06 답글 신고
    미친 기레기
  • 레벨 중장 탄핵한표추가 20.09.29 16:06 답글 신고
    좃쎈이 지난번 핵잠때처럼 군기밀 다 까발리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0.09.29 16:09 답글 신고
    개더기 수준 참...
  • 레벨 원사 1 쇠빠따 20.09.29 16:28 답글 신고
    기자들이 아는게 기밀이라 할수있나 ㅋㅋㅋ
    저거 기밀임? 그럼 그거관리자가 징계되야지
    기자들이 알정도 사안이 기밀?
  • 레벨 중령 2 사쿠라야 20.09.29 16:36 답글 신고
    안보에 관해선 보도라인이 있을텐데 막 가네 그냥 총살시키자.
  • 레벨 소위 2 전전남친 20.09.29 16:39 답글 신고
    지난달에 연합뉴스 채널차단했음...
  • 레벨 준장 봅통령 20.09.29 16:41 답글 신고
    연합기레기 어떻게 알았을까?
  • 레벨 중위 2 나혼자산다1026 20.09.29 16:45 답글 신고
    누가 알려준거지?
  • 레벨 대위 3 진짜조선낫 20.09.29 16:51 답글 신고
    국가보안법 출동 진짜 이런데 쓰는거다
  • 레벨 대장 슈우앙 20.09.29 16:55 답글 신고
    질할 하네~ 니들 말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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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암표쟁이 20.09.29 17:02 답글 신고
    말은 바로합시다
    기더기가 기밀유출한게 아니고
    기더기한테 정보를 준 장교쎅키가 기밀유출한거죠
  • 레벨 대장 두번째미션 20.09.29 17:07 답글 신고
    한지훈. 이동환 기자
    한동훈. 이동재 기자인줄.
  • 레벨 하사 2 혼내주자 20.09.29 17:20 답글 신고
    옛날이었으면 남산에 끌려갔을텐데
  • 레벨 중령 1 뱀골꽃미남 20.09.29 17:39 답글 신고
    감청한다고 아주 광고를 하네!! 저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 잡아 쳐넣어야 하는거 아님? 저게 간첩질이지 뭐여
  • 레벨 대령 3 카라비나 20.09.29 17:42 답글 신고
    연합이 아주 신났구먼~~

    정신나간~~ 여납
  • 레벨 원사 1 차선물지마 20.09.29 18:03 답글 신고
    이건 진짜 심각한게.. 대놓고 우리군이 감청했다고 북한에 알려준건데.. 이건 가만있음 안되지
  • 레벨 원사 3 해보는거야저금 20.09.29 18:36 답글 신고
    핵잠수함 개발계획 까발린넘덜이 누그더라,
  • 레벨 상사 3 간고등어1 20.09.29 18:39 답글 신고
    진짜 나라 팔을 놈들이네
  • 레벨 원사 3 바람투 20.09.29 18:59 답글 신고
    이거 가짜뉴스 같던데 군에선 부정하고 있슴
  • 레벨 상사 1 mandatoris 20.09.29 19:38 답글 신고
    이건 반역죄다. 연합뉴스 진짜 심각하다. 명색이 국가기간 통신사라고 국고 매년 360억 지원 받는데, 이 잡것들이 통신사라 가짜뉴스나 왜곡소설 소스 노릇한다. 이상호 기자가 늘상 지적하는 문젠데, 조중동이 워낙 악명을 떨쳐서인지 연합뉴스의 심각함은 간과하고 있다. 이 잡것들 국고지원금 끊어야 하고. 정부 지분 다 팔아 치워. 스스로 생존경쟁 나서 도태되게 해야 한다.
    국고 지원 받아 반정부 내란 지라시 재료 만든다는 게 말이되나.
  • 레벨 준장 바닥부터정리 20.09.29 19:55 답글 신고
    연합뉴스 경영진과 기사를 승인한 데스크와 한지훈 및 이동환 기자의 국가기밀 유출에 대해 책임을 따져 물어야 하고 기자들에게 기밀을 제공한 현역과 정보관리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 필요하다.

    군의 정보관리 라인이 무너진 상황이기에 전면 교체와 그 책임을 꼭 물어야 한다. 과거 외교부 간부가 강효상에게 외교기밀을 전달한 사건과 비슷한데 군의 정보 누출이기에 더 심각하다. 이번 연합뉴스에 대한 오너와 데스크 및 기자들에게 군 현역이 약점을 잡혀 실시간 군사 정보 기밀을 흘린다고 봐야할텐데 심각하다.

    한동훈 기자의 기사는 이미 여러건이 정부를 흠집내는 기사가 많은 기자이던데 따져볼 문제의 기자이고 정보 제공자도 캐묻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 레벨 중위 3 레오가미 20.09.29 22:32 답글 신고
    우리는 북한간첩 잡자고 난리 치지미나 정작 일본, 미국 간첩 엄천나게 많음..중국 간첩도 많고 ..ㅡ..ㅡ 저런 국가 기밀 사항 유출하는 놈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냥 작살 내야 함..

    예전부터 일본 ,미국에 붙어서 국가 기밀 누설하는 매국노들이 엄청나게 많았음..ㅡ..ㅡ
  • 레벨 중령 2 보파로꼬 20.09.30 03:13 답글 신고
    주호영은 면책특권으로 빠져 나가겟지만 지훈이는 좃됏네?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09.30 09:48 답글 신고
    세상 좋아 졌다
  • 레벨 소위 1호봉 건성건성 20.09.30 10:44 답글 신고
    국가보안법 강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누가 청원좀 넣어주세요
  • 레벨 상사 3 프리미에르 20.09.30 11:09 답글 신고
    최초 군의 대응을 질책하자 군이 움직이면 감청하는것이 들킬까봐 어려움이 있었다고 군이 먼저 발표함
  • 레벨 대장 Gratio 20.09.30 11:34 답글 신고
    이게 진정으로 나라 팔아먹는 짓
  • 레벨 중사 2 우마곰 20.09.30 12:02 답글 신고
    감청이면 제가 나온 부대같은데 저거 2급기밀로 분류 될텐데 일반 기자 나부랭이가 저걸 볼 수 있다는건 이해가 안됨. 같은 부대 내에서도 인가자 아니고선 볼 수 없는 내용인데 기자가 어찌 봄? 진짜 본거면 관련자 처벌을 먼저 해야하는거 아님?
  • 레벨 이등병 문래옹짜이 20.09.30 12:16 답글 신고
    진짜 심하네
  • 레벨 상사 2 사죄와배상을요구한다 20.09.30 12:48 답글 신고
    정치 커뮤니티인지 자동차 커뮤니티인지
  • 레벨 중위 2 본오동보노보노 20.09.30 13:46 답글 신고
    너네만 안오면 자동차카뮤니티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09.30 13:52 답글 신고
    이게 사실이면.
    어떻게.알지.군사.기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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