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산차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대신 발로 그린 국산차 배기라인 올려 봅니다^^
귀가 심심하여 배기 시스템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아내가 알면 큰일이 나는 바, 가변배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변배기 시스템이 가격이 조금 나가더군요.
몰래몰래 조금씩 모은 비자금으로는 고가의 제품을 장착할 수 없어서 CNP 라는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구조가 머플러 끝단에 소음기(?) 전에 파이프에 구멍을 내고 밸브를 장착하는 타입이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요즘같은 겨울철 수증기가 차 밑으로 나올것 같은데요.
이게 뒷차량이 보면 모양이 웃길것 같네요 배기가스 유입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위의 그림 입니다. 밸브를 통해 그래로 차체 하부로 나가는 배기가스를 파이프로 연결해서
머플러로 연결하는 방법이요.
이거 이렇게 하면 어떨것 같습니까?
안하니만 못하려나요?
달인님들의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도심지나 차량이 많은곳, 아파트 단지에서는 절대로 안 열고 다닐겁니다.
그러니 악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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