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근시간에 동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전화가와서 잠시 주정차가능한곳에 주차를하니
어떤 아저씨가 김밥이랑 물을들고 오는거임.. ㅋㅋㅋ 당황해서..
어?.어....얼마에요?? 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사서 먹었는데 배가고팠는지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출근길에는 잘안보이네용~~
혹시 파는 시간대가 따로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얼마전 출근시간에 동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전화가와서 잠시 주정차가능한곳에 주차를하니
어떤 아저씨가 김밥이랑 물을들고 오는거임.. ㅋㅋㅋ 당황해서..
어?.어....얼마에요?? 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사서 먹었는데 배가고팠는지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출근길에는 잘안보이네용~~
혹시 파는 시간대가 따로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중요한건 안사먹는게 좋아요
어떻게 만든지알고
혹시 부랄긁던 손으로 만든거면
오후시간엔 호두과자와 각종 음료를 파는 차량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 차량마저 한번도 못봤네요^^
차막히는 시간대에 목마르거나 배고플때 자주 사먹었는데말이죠
몇주전에 와이프랑 그 얘기했네요~요즘은 단속때문인지 로또가 되셨는지 안나오는것 같다고~ㅋㅋㅋ
전 맨날 볼때마다 저아저씨는 왜 차 트렁크 창문 열어놓고 한팔 넣어넣고 무슨 불법거래하나??
생각했네요..ㅠ.ㅠ 김밥에 물한통 얼마인가요??
2천냥합니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 출근시간에 저는 장안교로 빠져나가는데.. 정체시에 먹으면
시간도딱맞고 ㅋㅋㅋ
뻥튀기하고 음료 같은거 팔던데 ㅋㅋ
아시는분들은 알아서 옆차선으로 빠져서 창문열고
김밥받아서 자연스럽게 나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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