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2205816935
731부대 생체실험 다룬 구로사와 감독 신작,
일본에서 개봉하면?
나원정 기자
구로사와 기요시(65) 감독.. 12일자 뉴욕타임스(인터내셔널판)와의 인터뷰에서
그에게 감독상을 안긴 영화 ‘스파이의 아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다룬 영화다.
뉴욕타임스는 “ ‘스파이의 아내’의 공포는 일본의 과거사에 실존했던 공포”라며
“제2차 세계대전의 이전과 도중에 만주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벌어진
일본군의 생화학 무기 실험”이라고 했다.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구로사와는...
“역사를 사라지게 하려는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전 세계인이 다 봐야하는데 코로나가 넘 야속하네요.
이 영화를 일본에 있는 본토 왜구들이 싫어합니다.
한국에 있는 토착왜구들도 싫어합니다.
박정희가 친히 해줬습니다
훈장 서훈 취소를 그 딸인 박근혜가 거부
역사는 바로 알고 갑시다
박정희가 친히 해줬습니다
훈장 서훈 취소를 그 딸인 박근혜가 거부
역사는 바로 알고 갑시다
SBS 이때만해도 괜찮았네
나와봐요 알죠.
아무리 구로사와라 해도...
또 저래놓고
그래도 좋은 일본인도 있었다는 식으로 물타기할 가능성도 있고..
자숙이미지제공
뇌리엔 생각보다 덜 잔인하네
쪽빠리는 믿는거아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