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경북 지역감정이 기존과 다른 특이점이
있다는것은 다들 느낄수 있습니다
광주, 전라도의 지역감정은 예전 권력층
즉 관의 주도로 악용되었지요
전라도 빨갱이 등 통용되었지요
그렇지만 전라도는 이번에 대구 경북을
품었습니다. 도움의 메세지를 줬구요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대구경북도 분명 피해자
입니다만, 대구 경북을 제외한 지역의 시각이
몰염치하고 남 탓하는 이미지, 꼰대 이미지가
누구의 기획 또는 주도로 쌓이는것이 아닌
자생적? 으로 쌓이고 각인된다는것이 상당히 우려됩니다
거기에 그쪽지역의 지자체장, 공무원의 워딩이
현재상황에 불지르고 여론조사 결과가
관뚜껑에 못질 하는 지경입니다
저역시 작금의 대구 일부라고 믿고 싶지만
의료진, 봉사자 들에 대한 염치를 모르는 대우가
간간히 언론 및 SNS를 통해 전해지니 정말로 얄밉고
대구 경북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향후에 이런한 전염병이 없을까요?
또한 지역내 대유행이 없을까요?
그런데, 그지역이 만약 현재 대구경북과 전혀 다른 대응
감사한 마음 도움 받은데 대한 고마움이 진심으로 전해지고
그당시 정부가 보수던 진보던 상관없이 지금과 차별화된
지역 여론이 생겨 국민의 눈으로 목격할때
또 다시 현재의 대구 경북과 비교되면 어쩔려고 하는지
걱정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코로나 지역내
유행중인 대구 경북에 생깁니다
우한교민들 격리시설로 이용했던 경찰교육원과
가까운 배방에 살지요
아산도 처음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여론이
어려운이웃을 돕자는 여론으로 바뀌면서
우리교민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자는 지역여론 이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대구경부과 차별화된 모습이고
올바른 지역여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쌓여 상식적인 대응을 한지역과
그렇지 못한지역이 비교되어 보고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지역혐오 지역비하 가 생기겠지요
어느지역이 그렇게 될지는 굳이 언급 않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봅니다
쓸만한 사람이 없어요 국회의원 부터 그이하
우한교민들 격리시설로 이용했던 경찰교육원과
가까운 배방에 살지요
아산도 처음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여론이
어려운이웃을 돕자는 여론으로 바뀌면서
우리교민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자는 지역여론 이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대구경부과 차별화된 모습이고
올바른 지역여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쌓여 상식적인 대응을 한지역과
그렇지 못한지역이 비교되어 보고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지역혐오 지역비하 가 생기겠지요
어느지역이 그렇게 될지는 굳이 언급 않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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