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견적 나왔네요.. 2700만원....;;;;
업주한테 차 수리기간 동안 휴차료니 뭐니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말하면서..
그저 차만 고쳐달라고 했는데..
막상 견적 제대로 나오니까... 1000에 쇼당보자는 등.. 2000에 깍아 달라는 등..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겠다는 등 개소리 드립을 계속 쳐대서...
어제 마지막으로 그럼.. 차는 내가 알아서 수리하고.. 오늘부터 렌트카 (R8)
타겠다고 통보하고... 렌트카 신청하니까..
수리비 일체 주겠다고 하네요..... 월요일날 공업사로 바로 지불해 주기로 했는데..
월욜날 제대로 지불해 줘서.. 빨리 종결 지었으면 좋겠네요..;;;
수리기간은 빨라야 20일이라는데... 마음이...ㅡㅡ;;;
하아..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잘 알아보시고 용돈 챙기시는게 현명한것 같은뎅 ㅋㅋ 요즘 돈벌기두 힘든데..
천만원에 고치고 용돈하라는등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곳인데 천만원에 고치고 용돈하라고 하면
예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되면 나중에 사기 공갈급으로 들어가는데
댓글다시는분들 멋지십니다
벤츠급타시는분들이 용돈벌이 몇푼하자고 막장으로 고칠필요는 없는건
기본적으로 생각은 안하시는지
★띄부랄★
기본적으로 강남은 외제차가많아서 그런지 주차장보험 + 발렛요원(대리운전보험)
두개가 들어가던데 저 발렛맡긴곳은 보험이 안들어져있다나요 ??
잘해결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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