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호소 "혈세로 초호화판 선거치를 때인가…지원금 440억 반납하자"
"지금 경제 총체적 위기…서민들 거리에 나 앉을 판"
"선거지원금을 선관위 반납해 서민생계지원에 쓰자"
그는 "공적마스크 구매가격을 1장에 1000원 정도 계산하면 4400만장을 구입할 수 있고,
이번 총선 유권자가 4400만 명인데 지난 3개 총선 평균 투표율 52.7%를 감안하면 전 유권자에게 유권자 1인당 2매 정도를 나누어 드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를 위한 태블릿 PC를 지원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며 "태블릿 PC를 개당 50만원으로 계산하면 8만 8000명의 저소득 학생들에게 바로 지급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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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 추가로 나가는 혈세가 저정도였나?
세금 지원금 일체를 다 반납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주댕이만 나불나불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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