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그런거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이 번 선거 끝나면 생길 것 같아요.
경상도에서 개누리당 뽑는 게 뭐 그럴 수 있지 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저절로 지역감정이 생긴건 사실입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결과 보고서 차후 제 개인적으로라도 그 지역(어딘지는 말 안 할게요 한 지역만 있는 건 아님)에 대한 보이콧 해볼까 합니다.
매년 여러 번 여행도 가고 유명하다고 하는 특산물(마, 사과, 막창 등등)도 수시로 사곤 했지만 이 참에 끊을겁니다.
똑똑한 분들이니까 저 같은 사람 한 명 없어도 알아서 잘 사시겠지요.
우리가 남이가 하시는 사랑이 넘치는 지역 분들이니까 걱정은 병신짓이지요.
암튼 인터넷 검색해서 그 지역과 관련되는 일이 없도록 하렵니다.
4-15는 친일파 청산의 시기입니다. 예전엔 못 한 애국운동 이번엔 해 보렵니다.
국외 일본과의 싸움도 승리해야 하지만 국내 일본인들도 몰아내야지요!!!
그 방향갈일 있음 부산 경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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