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감찰해서 처벌은 커녕 오히려 부시장 만들어줌.
직권남용
검찰,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조국 수사 불가피
출처 : 더팩트 | 네이버
http://naver.me/FV9pQifQ
검찰 등에 따르면 유 전 부시장은 지난 2017년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자녀 유학비, 차량, 항공권 등 각종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부시장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을 받았지만,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고 부산시 부시장으로 영전되기까지 했다. 당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할 때다.
유 전 부시장이 구속되면 검찰 수사는 조 전 장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조 전 장관이 유 전 부시장에 대한 비위 정황을 알고도 덮었다면 직권남용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
도대체 여기저기서 얼마를 해먹은거냐
이렇게 해먹고 검찰개혁 공수처설치라는 개수작을 부리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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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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