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독교의 문제점을
제대로 비판한 기독교 관련 영화 최고의 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용서 못한 일을 왜? 신이 대신 용서를 하는가?
천하의 악마가...
신에게 용서를 받고 평온을 얻고 그 악마에게 고통받고 남겨진 사람은
영원히 고통받고이것이 종교인가........ 교회에서도 죄는 용서된다고 가르치면 안된다. 지금의 죄인을 용서한다면
앞으로 있을 죄인들에게용기를 주는 일이다. 죄를 짓고 기도로 용서 받고,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받는 쓰레기 같은 종교
그 기독교의 쓰레기 마인드가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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