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조그마한 관심도 있고 국회의원은 법만드는 사람이다 시도지사는 자기 관할 자치지구를 총괄하는 사람이다
뭐 대강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기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윈해 지역화폐 지역방역 등등 시도지사가 앞장서서 코로나 극복을 하고 있는데요
국회의원(예를 들어 xx구 국회의원) 은 코로나 사태때 코로나 긴급지원 법안 통과 외 어떤일을 하나요??
국회의원은 법만드는 사람인거 잘 알고 판사들이 솜방망이 처벌할때 판사들 욕할게 아니라 국회의원 욕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많이 하는데요 국회의원이 굳이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하물며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한(선출직)이라고 해서 정부 각 부처 및 시도지사를 상대로 국정조사를 하는데요...
시도지사들도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선출직이자나요...
부조리 같은것들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감시하면 되고.. (국정감사때 하는일이라곤 소리지르는 일 뿐이니..)
도저히 법만드는 일 말고는 국회의권이 하는일에 대한 필요성을 못찾겠어요...
국회의원의 하는일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정확하게 안해서 제가 잘 못느끼는건가...
국회의원이 하는일이 뭔가요???
(검색해서 나오는 그런 이론적인 일 말고 실제로 꼭 국회의원이면 대체가 안되서 꼭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이런일을 알고 싶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ㅋㅋ
안면 안텄으면 반말은 싸지르지말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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