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람들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문제점 있으면 공부해서 시위도 하고, 투쟁도 하고 그러죠.. 광우병에서는 월령 30개월, 동물성 사료의 문제점, 변이 단백질.. 등을 공부했고, 사드에서는 전자파, 로켓 사거리에 따른 대공미사일 요격 방법.. 등을 공부했고, 미세먼지에 있어서 노후 경유차, 화력발전, 원자력 발전, 대체에너지.. 등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때도 보면.. 어지간한 인터넷 댓글은 외국 정치가나 기자 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여튼, 한국은 사람들 성격이 좀 화끈해서 그런지.. 문제점 있으면 발굴해서 문책하고 대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가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 마련' 이었던 것과 일치하네요.)
근데 저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람들이 유순해서 그런지..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큰 사단이 났을 스캔들도.. 그냥 흥~ 하고 넘어가 버리고.. 방사능도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는 분위기고, 이번 코로나도.. 그냥 덮다보면 덮어지겠지.. 했는데 안 덮혔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각종 댓글이나 일본 반응 보면.. 비아냥거리는 것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데.. 원인 파악이나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나 대응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여요. 위의 글에도 아마 수 없이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겠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려 하고나 대책을 고민하는 댓글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여튼.. 다시 첫 문장으로 돌아와서.. '결국 정치가 문제다.'라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 것은 국민의 역할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좋은게 좋다고.. 정치에 무관심하게 되면 어떤 댓가가 따르게 되는 지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전에.. 한국에서 촛불집회 일어났을 때, 일본 방송에서 한 패널이 '한국인은 너무 극단적이다.'라는 평을 했을 때, 그 옆이 패널이.. '한국인은 정치에 있어서 적극적이니 낫다. 일본에서 저런 집단행위는 연예인 스캔들 터졌을 때만 나온다.' 라고 말했던 것도 문득 기억이 납니다.
국민의 30%가 깨어있는 나라가 있고
지적을 잘 하네요.
나는 솔직히 일본도 자성을 해서
전세계를 증인으로 한국에 사죄를 철저히 하고 한국과 좋은 이웃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나
국민들의 수준이 저 토크를 하고 있는 저들의 1/10 이라도 될지 그게 큰 의문이네요.
지적을 잘 하네요.
나는 솔직히 일본도 자성을 해서
전세계를 증인으로 한국에 사죄를 철저히 하고 한국과 좋은 이웃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나
국민들의 수준이 저 토크를 하고 있는 저들의 1/10 이라도 될지 그게 큰 의문이네요.
원숭이도 진화를 하기 때문에...
진화를 하려면 가끔은 저런 변종들이 나와야해서
변종이 나오면 안됨. 그냥 그 자체로 있어야됨.
국민의 30%가 깨어있는 나라가 있고
국내 30%는 뭐 본국에서 초대하는거니까 환영할거고
난 아베를 응원할란다~~~~
아베 화이팅~~~~
일본 정치인들은 국민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죠.
미통당이 대구경북 유권자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것과 동일 합니다.
우매한 일본인들이 좋아요.
아 위에 있구나 ㅋㅋ 너트뷰
그마이 저런 이들이 극소수라 다행이다.
표면 보다 한 층 더 깊게 바라볼 줄 아는 친구들 이네요.
이런 통찰력이 있는 왜구들은 아베 정권에 위험합니다.
한국으로 보내세요.
휴계소마다 식사를 하는 멋진 소방관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하네요^^
언론인이라고 해야하는거 맞죠??
갑자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기분???
일본깨시민30프로랑. 바꿨음좋겠다
아마도 이번에 노벨상은 문재인대통령이랑 은경누님이 받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부역자보다 못한 새끼들
한국은.. 사람들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 정치에도 관심이 많고.. 문제점 있으면 공부해서 시위도 하고, 투쟁도 하고 그러죠.. 광우병에서는 월령 30개월, 동물성 사료의 문제점, 변이 단백질.. 등을 공부했고, 사드에서는 전자파, 로켓 사거리에 따른 대공미사일 요격 방법.. 등을 공부했고, 미세먼지에 있어서 노후 경유차, 화력발전, 원자력 발전, 대체에너지.. 등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때도 보면.. 어지간한 인터넷 댓글은 외국 정치가나 기자 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여튼, 한국은 사람들 성격이 좀 화끈해서 그런지.. 문제점 있으면 발굴해서 문책하고 대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요구가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 마련' 이었던 것과 일치하네요.)
근데 저 일본이라는 나라는.. 사람들이 유순해서 그런지..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큰 사단이 났을 스캔들도.. 그냥 흥~ 하고 넘어가 버리고.. 방사능도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는 분위기고, 이번 코로나도.. 그냥 덮다보면 덮어지겠지.. 했는데 안 덮혔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각종 댓글이나 일본 반응 보면.. 비아냥거리는 것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데.. 원인 파악이나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나 대응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여요. 위의 글에도 아마 수 없이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겠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려 하고나 대책을 고민하는 댓글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여튼.. 다시 첫 문장으로 돌아와서.. '결국 정치가 문제다.'라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수준에 맞는 정치를 갖는 것은 국민의 역할이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좋은게 좋다고.. 정치에 무관심하게 되면 어떤 댓가가 따르게 되는 지 알게 되는 시간입니다.
전에.. 한국에서 촛불집회 일어났을 때, 일본 방송에서 한 패널이 '한국인은 너무 극단적이다.'라는 평을 했을 때, 그 옆이 패널이.. '한국인은 정치에 있어서 적극적이니 낫다. 일본에서 저런 집단행위는 연예인 스캔들 터졌을 때만 나온다.' 라고 말했던 것도 문득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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