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일인데...요
구형 그렌져가 횡단보도에 서더니...
조수석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재털이를 털어버리네요
하는 행동을 보니
선수같아요
이 분들은 한번에 모아서 버리나봅니다.
눈이 오는줄 알았습니다 ㅋ
이 일 이후로...
유턴구역 안전지대쪽에 모여있는 담배꽁초들을 보면
아~ 저런 분들이 버리셨나보구나 싶더군요.
담배 피우시는 보배님들
부탁드리지만 담배재와 꽁초는 자신의 차에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차에서 내리고 매트털려고 조수석을 열었는데
담배꽁초가 조수석 매트에 떨어져있더군요
저희가족은 담배피우는 사람이 없는데요
시겁했습니다.
또 제가 세컨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요
앞에 가는 차에서 담배재를 털거나 버리면...
그대로 뒤따라오던 오토바이에 피해가 옵니다.
신나게 달리다가 담배꽁초나 불똥맞으면 눈돌아가요 ㅜㅜ
점점 흡연자의 설자리가 줄어든다고는 하지만
아무조록 흡연자분들은 흡연문화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박이었으면 바로 신고감인데...
근데 저건 아니다 ㅡㅡ
죽이고 싶다 진짜~
살림살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허네
저아줌마 집 찾아가서 똥싸르지고 싶네
썩을 것이 남편담배 뺏어서 버린것 같네요.썅년이.
손도끼로 질~컹~
자신이 무엇을 잘 못했는지도 모르는 후안무치라고 해야하나?
고약한 표현을 하자면.....운전 더럽게 한다든가 이런 얌체족을 보면 병자호란 때 배불러 온 만주족 호의 씨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절대 백의민족은 아닐 것입니다.
신고 = 벌금 =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알게됨.
무개념 행동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하루에 5~6개피 피우면 최소 보름정도는 교환
없이 꽉채우고 버리면 되는 것을...ㅉㅉ 흡연자들은 저런 무개념들 때문에 욕먹는 것이죠..
그 나물에 그 밥일것 같아요!
진짜 저런 인간들을 보면 금연자분들이 하는 말에 이의를 달기가 힘들다.... 어휴...
왜?꽁초는
밖에다가버리는지
뒤운전자가100이면100 다봅니다
정말 족팔린줄알아야(신고가답이죠)
언제는 한젊은부부가 애들데리고
주차장에서
차를타고가길래 있던자리봤더니
기저귀를 바닦에 버리고가더구요
정말그사람들이 어떻게살아왔는지.
어떻게살지?그려지더군요
보는눈 많씁니다 이렇게살진맙시다
정비소 주차하라고 하면 쓰레기 음료수병 담배꽁초등 그래서 차못세우게 합니다.
인간 아닌것들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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