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광란의 밤을 보내고......토욜 아침에 서비스 B a/s 받았습니다.
타야 상태 봐달라고 그랬더니 뒤에 두개 갈아야 한다고 해서 갈았네요..
1개 36만넌 ㅠㅠㅠ 안그래도 요즘 돈 들어갈 일 많은데 80만원이 신발값으로......
근데 엔진오일 등 이것저것 새걸로 바꾸니 느낌이 그런가 잘 나가주네요. 미끄럼 현상도 확실히 덜 하구요.
타야 바꾸기 전에는 ESP가 개입하며 안나갔는데 바꾼후에는 개입을 하면서도 나가는걸 보면 타야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새벽 2시까지 술 먹고.... 아침에 일찍 일어 났더니 힘들더라능........
---- 우리 집사람 와~ 오늘 카센타 에약해 놨다며.. 막 이래 ㅠㅠㅠ
글 띄운다 그랬더니 죽여버린다능......
타야 바꾸셨으니 조만간 목꺽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우시다면 죄송
나두 갈고 싶다 신발 ㅋㅋ
미 쉐 리~ 타이어
이제노리터형님만 신발바꾸면 날아가실듯..
그냥 포기하구 댕겨 ㅋㅋ
미쉐린어때요 전 어드반 스포츠로 했는대 겨울이라 슬립 ㅠ
갈비만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데도 안갔어요 ㅋㅋㅋ 절대로 안갔어요 ㅋㅋㅋ
역시 후륜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타야 100KM 넘어도 휙 휙 돌아요 ㅠㅠㅠ 바까끼고
조금 낫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