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얘들은 지들이 믿는 신념과 같은편이라면 무조건
창피한줄모르고 득달같이 미친듯이 쉴드침. 논리가 있건 없건 상관없이 " 우리편이니까 맞겠지" 라면서 지들이 뭔말하는지도
모르며 상대를 바보취급함. 근데 얘들이 무서운건 행동한다는거임. 마치 사이버 종교마냥. 감히 우리편에게? 라는 식으로
논리가 비약하거나 무식한말을 하는거에대한 두려움이 없음. 그게 창피한줄 모르니까
근데 그들은 무식한 신념으로 행동하고, 우리들은 똥묻기싫어서 그냥 어휴 ㅉㅉ하고 말고
아무도 희철이를 보호해주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마치 바퀴벌레마냥 몰려다니며 무논리로 사람 괴롭히고 ㅈㄹ을 해대는데
저걸 법적으로 뭐 할 방법도 없고 저런 바퀴벌레같은것들한테 이지매당하는 선량한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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