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해자였는데요
예전에 잠시 한눈 팔다 앞차를 좀 세게 박았어요.
뽑은 지 6개월된 새차였는데 뒷 범퍼 구멍을 내버렸네요.
내리자마자 굽신굽신 사과드리고 헤어졌는데 렌트도 안 하시고 병원도 안가도 된다고 대인취소하시고...ㅠㅠ
수리비랑 교통비만 청구하셨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ㅠ
예전에 택시는 아무런 표시도 안난 범퍼갈고 병원7일 입원입니다...보험료 왕창 상승
그다음 앞차 그랜져 살짝쿵 했는데 죄송하다고 했더니 범퍼 보시더니 그냥 가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회사 주차장에 세워둔 제차 야밤에 전화와서 범퍼 살짝 다았다고 해서 다음날 가보니 별이상 없어서
걍 없던 일로 합시다 했습니다.
사과도 없이 싸가지 없을땐
,대물,렌트
정중히 사과하고 사건 처리하려고 할때
걍 가세요
예전에 잠시 한눈 팔다 앞차를 좀 세게 박았어요.
뽑은 지 6개월된 새차였는데 뒷 범퍼 구멍을 내버렸네요.
내리자마자 굽신굽신 사과드리고 헤어졌는데 렌트도 안 하시고 병원도 안가도 된다고 대인취소하시고...ㅠㅠ
수리비랑 교통비만 청구하셨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ㅠ
부분도색비용정도 10만원정도는 받습니다.
전 솔직히..
내려서 사과드리고 보험접수하려고하니 차주분이 페차할거라고 그냥가세요 하시는데.
너무멋있어 보였음 ㅎㅎㅎ
이뿐여자가 아니면 태도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제가 이번에 실수로 15년만에 첫 사고를 냈는데... 피해자 범퍼 콩 햇습니다.
범퍼 미수선으로 보험사에서 현금 받으시고... 지금 사고난지 보름은 됐는데.. 아직도 목이 안돌아간다고.. 합의를 안하고 병원다니고 있네요...
나이가 어리면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나이도 50은 되보이던데... 정말 한심스럽네요... ㅠㅠ
그다음 앞차 그랜져 살짝쿵 했는데 죄송하다고 했더니 범퍼 보시더니 그냥 가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회사 주차장에 세워둔 제차 야밤에 전화와서 범퍼 살짝 다았다고 해서 다음날 가보니 별이상 없어서
걍 없던 일로 합시다 했습니다.
택시는 아마도 95%는 범퍼갈이 병원행.....
충격 컸지만 몸도 괜찮고 그 차 페인트가 내차에 묻었지만 컴파운드 닦으면 될거 같아 그냥 보내줌..그리고 사과도 연신하고 내가 좋은일 하면 언젠가 돌아올거라고 항상생각했음
한 2개월후 완전 살짝 앞차를 나가 밖음
진짜 살짝
앞차 운전자 뒷목잡고 나오는데..
입원3개월 차 수리비 200인가 범퍼 다 갈고
개좆같음
절실히 느꼈습니다. ㅠㅠ
내려서 다친데 없으시냐고 하고 안에 애들도 세명인가 있어서 아이들은 괜찮은지 어쩔줄몰라하니까
괜찮다고 새게 받은것도 아니고 대물만 처리해드렸네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 갚는다는 말이..
차는 올란도며 범버 무광부분에 선명하게...
내가 가해자일 경우 정말 죄송합니다 폴더인사 드리고 보험이든 현금이든 원하는대로 해드리겠다 말씀드린후,
상대방의 판결?을 기다려야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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