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인데 참
제대로 주제를 다루지도 못했네요 지금 언론이 문제가 있다 시대를 못따라간다고 이야기하는데 혼자 자꾸 딴소리 딴소리
하고 싶은말이 뭔진 알겠지만 팩트 논쟁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
노선이야 이언주처럼 갈아탈수 있는데 왜 토론을 힘들게하는지 주변사람들 보기 민망하지않나
오늘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인데 참
제대로 주제를 다루지도 못했네요 지금 언론이 문제가 있다 시대를 못따라간다고 이야기하는데 혼자 자꾸 딴소리 딴소리
하고 싶은말이 뭔진 알겠지만 팩트 논쟁을 하면 안되는데 자꾸
노선이야 이언주처럼 갈아탈수 있는데 왜 토론을 힘들게하는지 주변사람들 보기 민망하지않나
진중권도 그렇게 생각함
토론만 보았을때 저사람 뭔가 억울한게 있나?
왜 자꾸 주제를 흐리지..
유시민과 악연이 있나?
격앙되고 비꼬는 언변.. 토론자로써 제일
안좋은 자세라고 생각 되는데 왜그럴까?
어찌 저런사람을 앉혀놨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중은 우매하고 본인은 선지자라는 판타지 속에
사는 인물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공격당했길래 저럴까요..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어디 멀리 떠나 세속에
얽히지 않는것이 좋을듯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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