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운전석 타이어입니다.(사진의 좌측이 전면부)
아래 사진은 조수석 타이어입니다(사진의 우측이 전면부)
지인의 제네시스 380입니다.
15년 7월 출고 하여 이제 1만 넘어갑니다.
타이어는 콘티넨탈인데 첫번째의 운전석은 그나마 양호한 편인데
조수석은 마모 상태가 이상하네여.
닳기도 많이 닳고 뜻겨진거 같은 느낌이네여.
제네시스 15년 2월 이전(?)까지는 한타 노블인가 끼워져 있다가 소음등으로 인해서
타이어 교체해줬다 했는데 이사진도 동일 증상 아닌가여?
칼빵잇을수도 잇으니 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칼빵 조금이라도 잇음 바로 교환해줍니다.
그리고 콘티타야 저렇게 마모가 아닌 뜯기듯이 된 현상은 사업소 마다 틀리지만 교체해주는곳도 잇구요...
일요일날 콘도가서 잠시 주차장에 주차할때 묻은 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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