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하는 사람 쳐도 아무것도 안물어줘도 된다는 법이 같이 적용되면 인정하겠음
그리고 횡단보도에 카메라 설치해서
아이가 뛰지 않고 좌우 계속 살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100프로 잡히면 그때 민식이법 적용해도 된다고 봄 그리고 스쿨존 지역에 무조껀
중앙에 무단횡단 못하게 펜스치고 보도블럭에 펜스쳐서 무조껀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건널수있게해야함 그리고 스쿨존 지역에 새벽.낮.저녁 주정차시
차량바로 견인+휠락걸고 몰수(바로폐차)+벌금5천
때리고 차가 없으면 민식이법 인정함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본인의 자녀에게 주의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책임이 없는건지?
민식이를 보호하지 못한책임은 저들에게도 있는건데, 죽은 아이는 안타깝고, 재발방지는 해야하지만,
엄한 사람잡는 민식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에서 뭐라 하는거지, 뭔생각인지?
정말 민식이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어찌운전하는지 보고 싶네요.
횡단보도 앞에서 왔다갔다 장난치는 딸...
그때 나이가 5살이였는데... 그땐 말로 잘 타이르고 혼냈었죠... 운전자분께도 죄송하다고 했었고...
그 이후로도 위험한 상황이 몇번 발생한 적도 있긴 있었죠...
몇년지나 말귀 알아먹을 나이정도 되었을때... 7살땐가?
또 횡단보도 앞에서 그러고 있길래... 그자리에서 뒷통수를 후려갈겨 버렸죠...
여튼 현재까지는 횡단보도 앞에서 또는 주차장등 차량이 많은 곳 어디서나 본인스스로 주의를 잘 하고 있습니다.
죽는 애가 자기 애라 생각 하지 말고...
애 교육부터 좀 시켜라...
지들이 해야될건 하나도 안하고 남탓만 하는게 정상이냐...ㅉㅉㅉ
좌우살피지 않고
번개같이 달려나가 건너가라고 하드나?
설사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좌우를 살피고
차량이 멈춘 것을 확인하고
건너라고 교육하는데
좌우에 뭐가 있던 말던
무작정 뛰어나와 달려가서
차에 부딪힌 아이가 아무 잘못 없다는 것인가?
세상사는게 법으로 풀수없는 불가학력 이라는것도 있구요.
민식이도 불상하고
운전자도 못할경험 한것같고
불법주차 차량이 원인제공인데 결과만 따지고 결과에 따라 법을 바꾸니
억울한 운전자가 양산될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민식이 부모님이 배를 산으로 끌고간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생각을 하셔야할듯...
ㅈ같게 방송에서
감섬팔이하며 과속했다 ㅈㄹ하고
구라쳐서 법 만들어진거
이름이라도 바꿔라
취지는 우리으이 아들을 보호자는 것인데..
어린이 보호구역 보면 속도 참 많이들 내고 다닙니다....조심하자고요,..
자동차가 블박상 빨랐던것 같았고, 또한 운전자가 내려서 과속을 한것 같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거짓말한 것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이란 워딩이 나온듯 합니다.
민식이법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과속이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때문에 민식이가 죽었으니 법을 제정해달라는 취지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인 과속이 아니었다면, 이부분의 오해에 대한 사과를 하고 법청원을 철회했어야 맞지않았을까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김태양씨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식이 사건의 가장 큰 이유는 민식이에 대한 횡단보도 건너는 법에 대한 교육의 부재이며,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가 신호등이 없는 것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모든 횡단보도는 신호를 설치하고, 앞뒤 30m는 펜스를 쳐야합니다.
그런 다음 30키로 초과 차량에 대한 법적용이 논의 되어야 할것입니다.
민식이법은 분명한 악법입니다.
그 도로 구조에서 진행하는 모든 차량이 일시정지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일겁니다.
왜요?
기자랑 같은 수준이세요?
면허는 있음?
당신은 모든 구간 일시정지다 하고 다니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노답이네
뚜벅이면서 아는척 하지말고 하던거 하십쎠
엄마 인터뷰에 자기는 길건너 가게안에서 계산을 하고 있었다 합니다.
아이가 사고 발생 유발자로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면 아이 부모가 처벌 받게 해야... 아이는 죄가 없어요.. 단 주의의무를 안시킨 부모가 책임이... (물론 아닐 수도 있어요)
나의 가정은 무시한 민식이법
물론 어린이는 보호 받아야하지만...
나만 아니면 되니까
민식이법은
민식이법으로 처벌받은 운전자 나오면
그 때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는데, 왈가왈부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횡단보도에 카메라 설치해서
아이가 뛰지 않고 좌우 계속 살피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100프로 잡히면 그때 민식이법 적용해도 된다고 봄 그리고 스쿨존 지역에 무조껀
중앙에 무단횡단 못하게 펜스치고 보도블럭에 펜스쳐서 무조껀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건널수있게해야함 그리고 스쿨존 지역에 새벽.낮.저녁 주정차시
차량바로 견인+휠락걸고 몰수(바로폐차)+벌금5천
때리고 차가 없으면 민식이법 인정함
2. 운전자가 과속을 해서 민식이를 치여 죽였다=거짓
3. 불법 주정차 차량에 가려서 치였다=거짓
4. 운전자는 민식이를 치고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3m 이상을 달렸다. =동영상에도 보이다시피 급브레이크 밟음.=거짓
보배에서는 민식이법 옹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신나간 사람들을 까곤 하지요
일시 정치 했다가 출발해도... 출발하는 순간 달려와서 옆문짝 박아버리면.... 어케 할꺼임????
답 없는 거임.... 그냥 과실 붙음.... ㅋㅋㅋ
사고차량 운전자만 억울하지!!
족가튼 ....
30킬로 이하로 가면 민식이 법 미적용이라고 또 거짓말함
부끄럽지 않습니까?
민식이법으로 처벌이 아니고
원래 있던 법 으로 처벌 받은건데요?
이 건과 별개로 교통사고 사망은 무조건 차주 처벌로 알고 있습니다
다 감당할수 있겠는지요?
이건 불특정 다수 운전자를 상대로 그냥
깜빵 보내 넘에 가정을 박살 내겠다는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아주 악법입니다.
2년 금고형(교도소)에 직장 잃고
전과자 되고
사랑하는 아내,자식과 떨어져 지내고
한 가정을 풍지박산 만들었네~
이게 다 민식이 부모님 덕이네~
원래 있던 법 이라고...
과연 자식잃은 부모가 저렇게 머리를 단정하게 하고 헤어제품(왁스)을 발라 가르마도 타고
그때 난 먼가 좀 이상하다 느낌
방송목적이 다른데 있는듯
거진 ,1년 가까이 지난상태일껀대
ㅋ
일명 뛴식이법
법만드는건 국회의원이구요 법을 생각없이 만들어서 통과 시킨 국회의원이 문제인겁니다
저런 어리석은 국민이 거짓말로 우긴다고 법을 만들어주면 그게 누구 잘못인지 생각해봅시다
그게 팩트 예요 ....
아닌말로 아이가 자전거 타고 앞을 안보고 자동차 는 브레이크로 차 를 세워서 ..
아이가 차 를 오히려 들이 받아도 ...
잘 따져 봐야 한다고 합니다 ....
아이가 지나 갈 수 있게 옆으로 피할 수 없었는지...
크략션 은 제대에 울렸는지...
" 일단 스클존 사고 에 끼워놓고 " 따져본다고 해요 ...
엄마 : 그러니? 어떻게 ?
아이(10세) : 어린이 보호구역은 저의 구역입니다. 차량에 몸통 박치기를 해서 잘하면 한 500쯤 벌수 있습니다.
엄마 : 어머! 우리나라에는 그런 좋은 제도가 있구나. 유튜버들보다 돈을 많이 벌겠는데? 앞으로 열심히해보렴.
민식이를 보호하지 못한책임은 저들에게도 있는건데, 죽은 아이는 안타깝고, 재발방지는 해야하지만,
엄한 사람잡는 민식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에서 뭐라 하는거지, 뭔생각인지?
정말 민식이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어찌운전하는지 보고 싶네요.
그때 나이가 5살이였는데... 그땐 말로 잘 타이르고 혼냈었죠... 운전자분께도 죄송하다고 했었고...
그 이후로도 위험한 상황이 몇번 발생한 적도 있긴 있었죠...
몇년지나 말귀 알아먹을 나이정도 되었을때... 7살땐가?
또 횡단보도 앞에서 그러고 있길래... 그자리에서 뒷통수를 후려갈겨 버렸죠...
여튼 현재까지는 횡단보도 앞에서 또는 주차장등 차량이 많은 곳 어디서나 본인스스로 주의를 잘 하고 있습니다.
팩트다. 시속 30이하라서 서행이었다? mtb로 신나게 페달 밟아야 시속 25 정도 나오고 그 속도는 자전거로
사람과 부딪쳐도 부상을 입는 속도다.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야 차로 보호받으니 시속 25가 별게 아니지.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곳에서는 횡단보도가 아니더라도 좀 천천히 다니라고. 달리고 싶으며 교외로 나가고.
기를 쓰고 반대하는 ㅄ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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