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재밌게 놀고(어리면 출입자제를 요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음)
복장에 큰 신경쓴일 없으며
유행 지난 노래 틀어주는 곳
신나게 놀수 있다는 그곳 아시는분 이나 가보신분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재밌게 놀고(어리면 출입자제를 요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음)
복장에 큰 신경쓴일 없으며
유행 지난 노래 틀어주는 곳
신나게 놀수 있다는 그곳 아시는분 이나 가보신분
부담없이 노는곳
알아보는중이라능.........
은근기대 한다능......ㅋㅋ
좋은데 가실때 저도 가고 싶군요 ㅎㅎㅎ
물론 와이프 버리고 ㅎㅎ
꿈에 나타나서 제목을 쪼르는 켁 앜
한남대교 남단에....ㅋㄷ
몇년전에 회사 회식때 가본게 마지막이라능..
한창 영업뛸때.노원..와싱턴.....죽였다능..
11시넘어가면..나이 점점어려지고.12시 넘음..20대 초반들이 주를 이룬다능..ㅋㅋ
그런분위가 아니라능........................
신나게 흔드는 곳. 2차는 알아서
삼정호텔나이트.. 리버사이드호텔 유시티(구 물) 여긴 20대후반이 많고요..
또 한곳은 광장동 한강호텔..
어릴때 20대초반들이 가는 나이트만 가보고 위에곳은 형들따라 한두번가본적뿐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ㅠ
세대 차이 느긴다능.....슬픔 흑흑
그곳은
"밤과 음악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괜찮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