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사종결로 끝난 사안을 다시 지금 시점에서 꺼내는 행태에 놀랍고요. 한두번 그랬습니까? 아니 이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 오르고 이슈 되고 공격들어가는거 자체가 수상한거고 황당한겁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의혹이 사실이면, 그런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이 정부와 당시 민정수석실 책임자와 최종 임명권자 모두 처벌해야지요....인사가 만사인데 그걸 못하면 벌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윤석열은 결혼하기전에 와이프 일가지고 그럼 뭐해야하나요? 더군다나 그 당시 박근혜에게 찍혀서 별 힘도 없는 사람이 이런 실정을 알고도 2013년 내사종결로 의미없는 일을 다시 꺼내어서 이슈화 시켜서 특히 내사종결로 긑났고 혐의도 전혀 없다. 이 사실 안 알리고 지금 시점에 꺼내는 뉴스타파는 가짜뉴스로 처벌해야 합니다. 애초에 주가조작 관련 내사 대상자도 아니고 신고가 조차 진술거부해서 무효된겁니다. 윤석열은 결혼하기전에 와이프 일가지고 그럼 뭐해야하나요? 더군다나 와이프가 주가조작하고 아무런 관련성도 없었는데? 애초에 지금 윤석열하고 아무관련 없는거 알면서도 흠짓낼려고 지금 시점에서 이러는겁니다. 아무 혐의도 없고 관여가 있을수도 없는 오래전 일을 갑자기 중요 내용 빼고 이슈화 시키는게 참으로 비겁한 가짜뉴스죠 이건 확실한 여론조작 이네요
이미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인사검증 청문회에서 모두 다루었던 일들까지 다시금 파는걸 보면.. '궁지에 몰렸다'는 결론만 나옵니다. 새롭게 더 팔만한 건수가 하나도 없고,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으니 뭐라도 해야되겠다 싶어 발작적으로 대응하는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