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명령에 따랐다고 하지만 그건 광기이자 천륜을 거스렸습니다. 그런 놈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대검으로 장난삼아 찌르고, 국민학생 머리를 조준사격해서 죽이고, 임산부 배에 칼질하는 그런 미친짓을 한 놈들입니다.
518 당시 광주에 와서 학살을 벌였던 공수부대원 새끼들아! 니들의 자자손손이 다 병걸리고 단명하길 바란다. 개새끼들아!
아무리 명령에 따랐다고 하지만 그건 광기이자 천륜을 거스렸습니다. 그런 놈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대검으로 장난삼아 찌르고, 국민학생 머리를 조준사격해서 죽이고, 임산부 배에 칼질하는 그런 미친짓을 한 놈들입니다.
518 당시 광주에 와서 학살을 벌였던 공수부대원 새끼들아! 니들의 자자손손이 다 병걸리고 단명하길 바란다.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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