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복귀하고 출근했습니다.
근데 자꾸 마음이 안좋고 짜증나는 일만 계속 생기네요.
모든걸 잊고 부산에서 딱 한달만 살고 싶더라능....
돈좀 달라능.....
올때도 딱 4시간 걸렸네요. 충북하고 경기남부에 눈이 많이 내렸더랬습니다.
기름값 30만원, 모텔비 4만원, 간식비 5천원, 톨비 대략 5만원
근데 부산에 800원 내는 요금소 2개가 있는데 잘못들어갔다가는 낭패보겠더라능......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근데 비행기값이 더 싸게 먹히겠더라능.....
근데 남포동 남포동 하는데 남포동이 유명한가요?
가서 즐겁게 술집에서....ㅎㅎ
옆방에서 아무 소리 안들렸냐능?.. ㅋㅋㅋ
아무말 없으시더라능...........ㅠㅠ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 봅시다 ^^
화이팅 입니다 ㅋ
담에 부산 또 오시면 제가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오늘은 돈까스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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