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유럽인들 관점에서 설명해드릴께요.
정말 대중이 인식되고있는 브랜드 순위입니다.
초럭셔리 브랜드에는 롤스로이스와 없어진 마이바흐 그리고 바로 아래 밴틀리입니다.
그외 람보 페라리 마세라티 에스턴마틴 코닉세그등은 럭셔리보단 슈퍼카 브랜드 입니다. 그중 왕은 부카티 이구요.
포르쉐도 몇몇기종은 여기에 들어가지만 브랜드 자체로보면 더 싼 브랜드라고 인식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멜세데스,베엠 그리고 아우디입니다. 지금은 아우디가 베엠이랑 멜세데스와 맞먹지만 80년대까지만해도 한수 아래엿지요. 콰트로 나오면서 급성장!! 여기에 랜드로버와 재규어를 끼워줘야 합니다. 재규어는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랙서스는 이뒤를 차지하는 브랜드정도로 인식합니다.
폭스바겐은 요즘 뜨는 브랜드가 아니라 언제나 차 잘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인식으로는 보통브랜드와 가격도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강한 차로 인식되고있지요. 준프리미엄도 아닙니다.
오히려 준프리미엄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브랜드는 사브,란치아(알파와 란치아는 피아트꺼지만 란시아는 약한 브르주아느낌??),알파로메오(마니아가 많고 디자인때문에),볼보등이 있습니다. 크라이슬러도 300이때문에 이부류로 인식 되고있지요.
그리고 정말 일반 브랜드가 일본차, 폭스바겐,푸조, 르노, 시트로엔, 오펠, 쉐보레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현대기아가 여기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세아트와 피아트도 여기 들어온것 같지만 옛이미지가 아직 너무 강하여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지요.
세아트와 피아트부류의 이미지로는 스코다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격 경쟁력으로 밀고나가는 르노그룹의 다씨아가 있습니다.
정말 제일 후진 브랜드로 인식되는 라다가 있습니다. (라다는 팔리지도 않음, 후진차로 유머만 몇십개는 됨. 예:라다로 주행하다가 범퍼가 떨어져나가면 어케해야하나? 다른 라다를 따라가면 됨..... 죄송)
유럽인들은 미국차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끝
차주들 프라이드는 거의 포르셰급인듯;;;
스코다가 현지에서 현대랑 가격이 비슷하게 판매된다는데....한국에 들어오면...괜찮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요즘 저가 수입차도 많이 활성화 되는 판이라...스코다는 싸구려 같은 느낌도 아니고요...켐리보다 오리혀 좋아보이고..^^
현실은 겨우 최근에야 일반 브랜드 턱걸이 진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현대차만 집안 통털어.. 5대 이상 사본 현빠 가까운 사람입니다만..
현빠는 현기를 세계최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메이커도 별로 없다... 즉.. 가격대비 성능은 쓸만하다..
그리고 많이 팔린 만큼 국내에서 수리나 유지에 불편함이 없다.. 라는 점이..
현빠들이 현기를 빠는 이유입니다... 제대로 아셨슴 싶네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건지 참으로 의심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게시물에 엉뚱한 답글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_~;;
차 가격이 그사실을 대변해줍니다...
물론 대형에 페이톤이 있지만....요놈은 조금 특이한 경우...이미지 리더및 중국 수출용
차종 모델이 틀려도 부품이 공용으로 쓸수 있다는군요.. 아무차나 훔쳐서 부품으로 팔아도 이차저차들이 다사서 쓸수 있으니 빨리 팔수 있기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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