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야간에 고속도로 올리기 직전에
갑자기 하향등 다마한분 사망하시어 시끕했던적이 있어서
(매그너스타던시절 다행히 상향등 하향등 둘다 h1 규격이라
상향등 한개를 하향등으로 이식)
그때 이후로는 항상 차에 전조등 여분 2개
더블전구 싱글전구 한개씩 비치하고 댕깁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더블전구 싱글전구는 센터콘솔에있음)
걍 맘편하게 여분 들고댕기시고 한번도 자가교환 안해보신분들
해떴을때 연습 한번씩 해보세요
한번도 안해보고 갑자기 밤에 전구나가면 잘 보이지도 않는데
시끕합니데이 +_+;;
색 변하면 얼른 카센타로
저도같은규격 같은회사꺼 4개 가지고다닙니다.
요즘 느끼는것은...... 가지고있거나 말거나 의지가있어야 갈죠..
한발 나갔는데.. 귀찮고 추워서 미루게되긴합니다..ㅎㅎㅎ
저도 10년전에 운전할때 혼자 타이어도 갈아꼈는데..지금은 ㅡ,.ㅡ;;걍 보험사 부르면대지하고 살다보니까
..공구가 차트렁크에 있는지도 없는지도.. 심지어 점프선도 마트에서 사다놓고 5년간한번도 안열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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