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학생 본격 입국…"교통편 제공하고 체온계 주고"
기사입력 2020.02.25. 오전 7:37
다음 달 중순까지 입국할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은 3만 8천여 명.
인천시는 기숙사가 아닌 학교 밖에 따로 사는 유학생들에게 체온계를 나눠주고,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유학생들이 기숙사 격리나 자가격리를 거부할 경우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근본적인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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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p****?
현직 의대교수입니다. 보다못해 댓글씁니다. 저희 의사간호사들도 체온계가 부족하고 마스크가없어서 진료시 재사용하고있습니다. 왜 저희들한테는 제공하지않으시는지요? 그리고 저 체온계들을 저희 세금으로 나눠주시고서 추경을 또하신다는건가요?
2020.02.25. 08: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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