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공간도 좁은 데 꼭 이렇게 세웁니다
E클은 빼라고 전화해도 안빼서 앞에 주차하고 P에 놓으니 아침에 빼 달라고 전화오네요
첨에 두통은 안받았는데 계속 전화가 오길래 받으니
빨리 차 빼달랍니다
그래서 못뺀다고 하니 왜 못빼냐고 하네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내가 똑바로 세우라 했는데 안세워서
나도 못빼주겠다고 하니 한대 칠 기세로 아씨!! 빼라고!!!
하길래.... 지금 화냈냐고 그럼 알겠다고 더 못빼겠다고 하니 알겠어요~ 다시는 이렇게 안세울께요 하더니 또 이렇게 세우네요...ㅋㅋㅋ
이놈은 문콕 땜에 이렇게 세운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밑에 카니발은 더한놈입니다
앞에 이중주차도 못하게 앞으로 빼놓고 중간에 떡하니 댔네요~ 이 두대는 항상 이렇게 세웁니다
한달도 넘었네요. 이렇게 세운지가...
경비실에 얘기해서 조치 좀 취해달라도 해도 안고쳐지네요...
마지막으로 신형 벤츠는 항상 벽쪽으로 바짝붙여 옆에 대기 쉽게 해주는 A급 주차 매너입니다
저번에 어떤분의 글처럼 주차 해도 문콕 안당하려면 이런 분 옆에 세우시면 문콕은 없을 겁니다^^
우리 보배회원님들은 이런 분 안계시죠? ㅋ
일부러 글쓰신분이 연락까지 해서 계도를 하려고까지 했는데, 저 모양이면 심각한 인성이네요..문콕이 무서워서 저리 세운다면 아예 차를 소유하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없으면 이상하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조수석으로 내리셨나
바닥은 미끄럽고 눈 땜에 울퉁불퉁하지 시끕했습니다. ㅋ
제가 사는 곳은 주차장도 넓고 자리고 다른곳에 비해 살포시 넓은데 서울가면
뭔 경차만 주차할수 있게 주차라인을 그려 놨는지..ㅡ,.ㅡ;
한번만더 이렇게대면 카메라피해서 차돌아가면서 긁어놓던가
멀리서 돌던져버린다
이렇게 써서놔보세요
욕도 하고 좋게도 말해보고...
글을 읽을 줄 모르나봅니다 ㅋㅋㅋ
다시는 이렇게 안댈께요 하길래 빼줬거든요...
근데 또 이렇게 주차를 ㅠㅠ
내려서 차 앞으로는 못 나오지만 트렁크 쪽으로는 지나 갈만 합니다.
저렇게 주차 하시면 옆 차량들도 알아서 더 조심합니다.
자기 차를 아끼는 만큼 다른 분들 차도 아끼겠죠^^
그 생각을 못했네요~
두 대가 나란히 서로 마주 보고 세웠는데...
진짜 같은 차주인가? ㅋㅋㅋ
부모도 분명 저 따위로 주차를 했을테고
그걸 보고 자라온 섹기도 똑같이 하는거고
주차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일에 남 배려할 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며 살겠죠
/> 맞아요~ 부모 잘못이 크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빨간 BM이 제 앞에 이중에 이중주차를 해서 전화도 안받고 경비실에 물어 집에 찾아 가서 삼십분을 넘게 두들기고 전화를 해서 한번 뺀 적이 있었는데 경비실에서 그러더군요
지들 아부지랑 똑같다고...
지들 아부지도 주차 개판으로 해서 누가 긁어서 올 도색 했다고...
그나물에 그밥이죠
일부러 글쓰신분이 연락까지 해서 계도를 하려고까지 했는데, 저 모양이면 심각한 인성이네요..문콕이 무서워서 저리 세운다면 아예 차를 소유하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그 담날 대판하고 담부턴 안대더라구요.
저 두사람은 일부로 저러는 것이고 전화받는 뽄새로 보아 장애인이 확실하니 욕 처먹어도 됩니다 제발 보배 보고서 뇌가 달려있으면 뭘 참회해야 하는지 느꼇으면 좋겠네요
글쓴님이 계속 이중주차 해서 저자람들 불편하게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이렇게 주차하는 ㅆ ㅂ ㄴ 들이
꼭 있다니까요ㅜ.ㅜ
헌데...기둥과 차 사이 공간이 더 중요한거잖아욧!!! ㅋㅋ
운전자에 인성에 따라서 똥차가 되고
럭셔리카가 되네요^^
구형 벤츠가 본 받아야 할 건데요...
언제쯤 좋은 문화가 올런지... ^^
제가 싼타페 cm인데 같은 차종이라던지 중형 넘어가는 차랑 같이 한곳에 대도 조금 좁을 뿐 많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답답하기만 하고 언제쯤 살기좋은 나라가 되려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