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세차안한 꼬질꼬질한 저의 애마 ;;
요즘 하이원 공짜이벤트해서 여러번 다녀오는길에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말입니다...
최근들어 이동식카메라 아예 사라지지 않았나요? 물론 박스안에서는 종종 단속하는걸 본적은 있지만 예전처럼 노천 도로가에서 스텔스모드로 찍던 공포의 카메라들말이죠. 하이원가는 38번도로도 몇년전엔 이동식카메라 두세번은 볼정도로 자주 설치했는데 최근엔 아예본기억이 없네요. 그외에도 단골로 자주설치하던 구간에서도 이동식카메라를 요즘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혹시 최근에 보신분? 아니면 네비에서 말하는 고정형 이동식 카메라 (박스안에 설치하는)가 생긴이후로 아예사라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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