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삼풍백화점 여자 악마.
2020년... 중앙일보
민식이 부모의 7억 보험금 요구의 타당성을 계산하는 중앙일보 기자.
민식이법, 민식이 부모의 논란은 둘째치고, 10 년을 키운 아이가 눈앞에서 죽었는데,
(그것도 스쿨존에서)
그 보험금에 대해 제3자가 타당성을 따지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있음.
남의 아이의 죽음의 값을 계산하며 아빠 미소를 짓고있는 우리 남자 기자님.? 재밌으십니까? 이게 저널리즘 인가요?
없으면 있는척 하던가
눈치보고 행동하던가..
피지도 못하고 하늘로간 애기 보상금 얘기가 그렇게 신나고 재미있었니?????
니들도 꼭 결혼해서 자식 낳아서
민식이 부모가 겪은 고통을 백배 천배 만배로 그대로 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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