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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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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스니키 16.02.20 00:02 답글 신고
    글에서 웃긴게 할머니한테 반말 찍찍하던놈이 지보다 어리게 보이는 글쓴이가 반말하니까 대뜸 "너 몇살이야..." ㅋㅋ
    인성이 쓰레기라는게 보이네요 지는 80넘어보이는 할머니한테 반말 욕지거리하고 지는 지보다 어린사람한테 반말들으면 안돼고 ㅋㅋ 머이런 쓰레기가 있는거지 ㅋㅋ
    답글 5
  • 레벨 원사 3 이라또81 16.02.19 22:47 답글 신고
    저도 5살 아들놈 있는데 통제가 안 됩니다 다행히 밑에 사시는 분도 6살 아들이 있어서 이해는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게 그렇지가 않아서 치킨 배달 시킬 때 아랫층 불 켜진거 보면 가끔 두마리 시켜서 우리집, 밑에 집 주고
    또 그집은 빵 사서 우리집 주고 아무튼
    서로 트러블 없이 지냅니다
    근데 저 ㅅㅂ놈의 호로새끼는 정신교육이 필요할 듯
    답글 5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16.02.20 01:18 답글 신고
    수원 송죽동??
    왠지 세대수 필로티구조빌라 8세대 2층할머니 3층 30대
    혹 3층세대 아반떼md차량인가요?
    답글 1
  • 레벨 하사 1 다크홀릭 16.02.20 13:05 답글 신고
    일단은 층간소음문제고 3층분이 확실하게 층간소음을 유발했다면이야 몰라도 그렇지않은거라면 이렇게 싸잡혀야할 이유가 있나모루겠습니다.

    할머니야 답답해서 놀라갔겠지만 윗집입장에선 자기들이 아니라도하는데도 자꾸 올라오면 좋게보일리는 없죠...

    그렇다고해도 할머니에게 한 행동이 과한건 사실이지만....
  • 레벨 소장 병신보면웃을꺼야 16.02.24 20:42 답글 신고
    글 천천히 다시 읽어 보세요.
    3층일 가능성이 99% 입니다. 확실한 증거도 있구요
  • 레벨 소장 부채손톱 16.02.20 13:11 답글 신고
    어디서 말싸움을 하더라도, 제발 '너 몇살이야?' 하지 말자구요. 니가 몇살이냐에 따라 시비의 사안이 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 레벨 병장 사로잡아요 16.02.20 13:26 답글 신고
    베스트댓글에 반대 두개는 3층 남자하고 그놈 와이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16.02.20 13:27 답글 신고
    쿵쿵 거리는건 그냥 소리가 아니라 진동 같은거라..
    안겪어보면 모름..

    문제는
    이게 하는 사람은 본인이 그 심각성을 못느낌. 소리 안내니까 조용한 줄 아는데.

    소리 시끄러운건 귀 막으면 되지만
    쿵쿵 이 진동 울리는건 막아도 안됨.

    대부분
    발뒤꿈치로 찍으면서 걸으면 그렇게 되는데.

    방법은
    운동화 같은 밑창을 가진 실내화를 신으면 됨.
  • 레벨 원사 2 elf7262 16.02.20 13:29 답글 신고
    보배드림스티커가아깝다
  • 레벨 원사 3 시비매니아 16.02.20 13:37 답글 신고
    영상,녹취 없으니 이글은 무효.....
  • 레벨 상사 1 건전한랄지년풍 16.02.20 13:38 답글 신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74845

    추가글 올렸습니다.
  • 레벨 병장 itsense 16.02.20 14:01 답글 신고
    게시판 정보가 없답니다~~
    링크 다시 부탁드려요~~
  • 레벨 상사 1 건전한랄지년풍 16.02.20 14:33 신고
    @itsense 링크 다시 달아드렸습니다.
    안열리는 이유는 저두 잘 모르겠네요 다시 달아드린 링크도 안열리시면 교사블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16.02.20 13:43 답글 신고
    주소가 어딘가요?? 이넘 평생 쉽게 살았네...
  • 레벨 훈련병 죽기전에포르쉐 16.02.20 13:51 답글 신고
    우선 3층 남자가 잘못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시니
    환청 같은 것들이 있으셔서 위층에서 소리내지 않아도 잘못 인지하시는 것이 있는지도 필요할 것 같네요..
    자동차와 같이 사람도 오래되면 고장나니까요...
  • 레벨 하사 2 거성앵기 16.02.25 12:14 답글 신고
    포르쉐님은 꼭 늙어본 것처럼 이야기 하시네 ㅋㅋ 그리고 사람하고 자동차하고 비교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영양겡 16.02.22 20:06 답글 신고
    저도 거기 연락처좀 부탁해여
  • 레벨 원사 1 2002쏘렌토 16.02.20 14:02 답글 신고
    이글보니 저도 예전일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저는 아들 2 올해11살 6살 ~ 한참 개구장이 일떄죠~ 허나 하도 기죽여? 놔서 (층간소음 문제 발생 할까봐)
    한달에 한번 와이프 친구 아들왓을떄나 조금 소리내며 떠들까 그렇다고 쿵쿵띠어다니진 않구요~ 설령 뛰어다니면 제가 예민해져서 혼내거든요~ 또한 거실바닥에 한여름에도 매트다 깔아놓고 작은방까지 다 깔아놧고요~~
    문제는 옆집에 새로 이사온 젋은 부부가 어느날 큰 애를 붙잡고 계단에서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예기를 햇나 보더라고요~
    그당시 몰랏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그런예기를 저에게 하더군요, 그런일이 잇엇다고 그래서 제가 그 소리듣자 마자 바로 나가려는데 말리더라고요~ 또한번은 글내용처럼 애들은 자고 잇는 상황이엇고 집사람 혼자 티브이 보고 잇는데 아래집에서
    쿵쿵 소리 난다고 올라온적이잇는데 문열고 확인시키고 나서 5층에서 청소기 돌리는지 (청소기가 꽤 큼) 바퀴 굴러 가는소리가 건물 벽타고 진동으로 내려간듯 하더라고요. 사실 욕실에서 예기하는 소리 다 들리거든요~
    야심한 밤이라면 더 크게 들리겟죠~ 그 이후로 저는 더 민감해져 애들에게 미안하면서도 싸움을 피하기위해 정말 조심하게 햇는데~ ,,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거주 ,,, 유독 예민하게 하는 집들이 잇긴하더군요~ 집주인 찾아가서도 몇번 그랫나 본데 ,, 통쾌 하게도 주인분꼐서 그인간들 내보내버리더군요~ 그리고선 어느날 저에게 애들 맘껏 뛰어 놀게 하라고~
    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핑도네요~감동에~
    사실 그렇습니다~ 다같이 사는곳에서 정말 조심하며 살아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감수 못할거면 혼자 단독에 살아야 죠~ 나중에 다 자식들 낳고 키우고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데 당장 자기가 애 없다고 유세 아닌 유세 떠는것들 그냥 한심하죠, 그래서 주위에 사람을 잘만나야 하나봐요~~~ 주거공간이든 직장이던~~~ 5층 야심한밤에 청소하고 쿵쿵대도 그냥 참고 넘기거든요 저도,, 애들이 그럴수 잇으니까~ 다음이사갈떈 1층으로 갈렵니다 ~~ ㅎㅎ난방비가 쪼금 더 나오더라도~ 저희 건물 집주인은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데 참 좋으신데~ 건물 사는분들도 지금은 다들 이해하고 잘지내고 ~ 주차 문제또한 한번도 시끄러운소리 난적없이~~
  • 레벨 대위 3 기동전사건달 16.02.20 14:11 답글 신고
    애는 그럴수 있다 쳐~
    근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지
    애가 뭘보고 크겠어?
    애는 부모를 닮아간다고 했다
    나중에 니 자식이 너한테 반말 찍찍 깔으며
    엄마한테는 죽여버린다고하면 참~ 좋겠지?
    당장가서 어르신한테 사죄해라
  • 레벨 하사 2 거성앵기 16.02.25 12:15 답글 신고
    ㅇㄱㄹㅇ ㅂㅂㅂㄱ ㅇㅈ
  • 레벨 상사 1 건전한랄지년풍 16.02.20 14:29 답글 신고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74845

    추가글 올렸습니다.
    링크가 안열리신다고 하시는 분이계셔서 다시 한번 링크걸어봅니다.
    모바일에서는 잘 열리는데
    컴으로 클릭하면 안열리네요.
    혹시 추가글이 궁금하신분중 링크가
    안열리시는분은 교사블에 올려놨으니 읽어봐주세요
  • 레벨 대령 3 골무과장 16.02.20 14:45 답글 신고
    만약에 그집주인이 할머님이아니라 마동석같은 남정네가 사는
    집이였어도 저래 똑같이 했을까요??
    지보다 쎄보이면 깨갱이고 약해보이면 지랄발광하는 전형적인
    아가리파이터새끼네요
  • 레벨 대령 1 포르쉐털보 16.02.20 15:07 답글 신고
    사람들 참 단순하다 한쪽말만 들으면 안되는겁니다 몇년전 방송에서 본건데 아래층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위층에 사는 청각장애부부가 시끄럽다며 밑에서 방천장을 각기목으로 쾅쾅치는겁니다 그소리때문에 위층부인은 정신과치료까지 받는지경인데 실상은 위층에 아무도 없어도 시끄럽다고 천장을 치고 제작진 귀에는 아무소리가 안들려도 그 할아버지 귀에만 시끄러운겁니다 환청인거죠 혼자 외롭게 살다보니 이웃집에서 사실은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단란하고 화목한 소리로 듣기싫은 소리로 환청으로 들리는겁니다 그 2층 할머니도 그런경우일수도 있습니다 괜히 80대 할머니에게 그렇게 화를 냈겠습니다 세상만사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3층남자가 미친놈쓰레기라 그렇게 했겠습니까 진짜 아무소리도 안내는데 시끄럽다고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찾아온다면 화 안날사람있습니까 3층남자에게 한번 찾아가서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싫으면 글 내리시고요 멀쩡한 사람 쓰레기 만들지마시구요
  • 레벨 상사 1 건전한랄지년풍 16.02.20 15:37 답글 신고
    그냥 지나가려다 어이가 없어 글남길게요. 말을 해야 대화를 하죠.
    그리고 시끄럽다고 밤낮안가리고 찾아가셨다고 누가그러나요? 어제 처음으로 새벽에 찾아가신 것이구요. 3년사시면서 어제까지 4번찾아 가셨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인가요?
    저도 멀쩡한 사람 쓰레기 만들 생각 없고,
    자영업 하는데 제 시간 써가며 이런 글 올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아무소리 안난는데 다른 주민들은 왜 저희 이사오기전 부터 3층을 공공의 적을 만들어놨을까요? 생각없이 시간 남아돌아서 이런글 쓴거 아닙니다.
  • 레벨 중사 3 싸다구2만대 16.02.20 15:54 답글 신고
    3층남자놈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레벨 대령 2 거침없이질주 16.02.20 17:06 답글 신고
    양쪽 주장을 들어보는게 맞긴한데요.. 대화 내용이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 레벨 대위 3 모매느딤 16.02.20 17:26 답글 신고
    찾았다
    3층아안녕ㅋ
  • 레벨 하사 3 닉네임엄다 16.02.20 19:09 답글 신고
    윗글을 읽고 이런답글을 쓸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
    참 사람은 가지각색이구나
    이런놈도 저런놈도 ㅋㅋㅋ
  • 레벨 소장 병신보면웃을꺼야 16.02.24 20:44 답글 신고
    3층 남자님아 여기서 이러지 말고 4층분과 만나서 대화 하세요 보기에 존나 추합니다. 낄낄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싸다구2만대 16.02.20 16:18 답글 신고
    원래 이런 인간들 특징이 꼭 지가 뭐나 되는 마냥 남들을 평가하고 확언한다는거지 근데 문제는 지도 마찬가지인데 꼭 지는 아닌것마냥 살짝 한발빠져서 혼자 깨시민인척한다는거지 보배충??? 지금 니가 글올린사이트가어딘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자기얼굴에 침뱉기 라는 옛말은 알지???
  • 레벨 소위 1 태화동호랑이 16.02.20 16:27 답글 신고
    보배새끼 동지님 반갑구려
  • 레벨 일병 살살해무섭다 16.02.20 15:49 답글 신고
    3층 무개념 부부 나중에 80먹고 똑같이 당했음 좋겠다...
  • 레벨 중령 2 훈남아재 16.02.20 15:51 답글 신고
    일단 80대노인께 버릇없이하고 지한테는 반말이냐 지랄한거자체가 개임
  • 레벨 중령 2 훈남아재 16.02.20 15:57 답글 신고
    원래 비슷한것끼리 삽니디5
  • 레벨 대위 3 널사랑해 16.02.20 15:57 답글 신고
    3층 인성이 쓰레기네
  • 레벨 대령 2 성덕선 16.02.20 16:02 답글 신고
    당사자 등판해서 짖을 타이밍이 됐는데.... 숨었나??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6.02.20 16:20 답글 신고
    302호야 자식새끼가 보고 배운다...
  • 레벨 훈련병 카돌아 16.02.20 16:32 답글 신고
    이내용과 댓글 보고 반성하지않으면 개념이없는거죠 ㅋㅋ 상종안해야할사람인듯
  • 레벨 중사 1 company 16.02.20 16:33 답글 신고
    어떤부류의 사람인지 알겠네요... 저도 빌라4층에 살고있는데 단독주택 구입할려고 무척 고민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동산 투자보단 주거의목적으로 봐야할것같아 아파트도 좋지만 주택으로 가서 신나게 뛰어 다니라고 하고싶네요... 저도 아들만 둘인지라... 잘압니다! 8시 넘어가면 집사람이 싯기고 9시되면 큰방으로가서 책읽고 10시 되기전에 재웁니다! 미안하니 3층분들 보면 먼저 인사하고 커피도 건네기도합니다!
  • 레벨 훈련병 카돌아 16.02.20 16:34 답글 신고
    술을먹어도 곱개먹고 진상안딸어야 대우해주지 ㅋㅋ 보배스티커때야겟네여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6.02.20 16:36 답글 신고
    아랫층 남자 글 보고 반박하거나 ㅂㄷㅂㄷ하거나 결과 알고 싶네요
  • 레벨 중사 1 폴라맨토 16.02.20 16:40 답글 신고
    사람 심리가 참 대단 합니다 할머니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게 당연하니깐 저렇게 깝치고 있는거지 지보다 쌘놈한테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물론 애기들 잘못은 없지만 정 그렇게 소음 심하면 메트라고 부모가 사주던가 세상
    살다보면 저런사람들보다 더한놈들도 수두룩 하지만서도 진짜 손가락이 아프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난중에 후회나
    해라
  • 레벨 중위 1 센스타임 16.02.20 16:52 답글 신고
    제 경험상 층간소음은 꼭 윗층에서 뛰어야만 발생하는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외부와 소통되는 문이 모두 닫혀져 있는 겨울에는 더욱 심합니다..
    저도 윗층에서 하도 쿵쿵거려서 참다참다 몇번을 올라가서 부탁했고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올라가서 왜 뛰냐고 따지니 우리 아니라고 들어와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정말 두 아들이 안방에서 고이 잠들어 있더군요...
    바로 내려가면 또 쿵쿵거리고....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아래층으로 가서 현관에서 소리들어보니 거기도 아니고
    더 한층 내려가서 소리들어보니 원인은 그 층에서 아이들이 뛰고 소리치고 하는겁니다.
    즉~~~
    겨울에 외부와 문이 닫혀있는 상태에서 공명음으로 벽을 타고 올라오거나 내려가는 거였습니다.
    그집 아무리 내려가서 얘기해도 듣는둥 마는둥입니다.
    결국에는 2년 그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이사갔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보배딱지 16.02.20 16:52 답글 신고
    햐.. 짜증나는 놈이네..그거 참..
    어휴.. 속시원한 후기 기다려 봅니다...
  • 레벨 원사 1 솔로부대1분대장 16.02.20 17:03 답글 신고
    보배사이트에 자기 글올라왔다고 좋아서 마누라랑 술한잔하겠네 ㅎㅎㅎㅎ
  • 레벨 대령 2 거침없이질주 16.02.20 17:05 답글 신고
    글이 너무 길어서 안읽으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짜증이 밀려오네요....
    3층 사는 사람 조심하셔야할듯.. 해코지 할꺼 같네요
  • 레벨 대령 3 gibson71 16.02.20 17:29 답글 신고
    닥추천..신발샛길..지옥에나 가버렷!
  • 레벨 대령 3 활인검 16.02.20 17:48 답글 신고
    어지간하면 댓글안다는데..
    완전히 쓰레기양아치쉑이네!
    어디 어르신한테 욕찌거리하고..협박하고..
    글쓰신분 그냥 주소까세요!
  • 레벨 원사 3 신을다스리는자 16.02.20 17:55 답글 신고
    이런건 양쪽말을 들어보는게 맞습니다. 난. 반대 경우당해본지라. .
  • 레벨 중령 3 시발목네임드 16.02.20 18:11 답글 신고
    먹고살기 힘든가보네...

    입에 걸래를 물고 다니는거보니..
  • 레벨 중사 2 흰둥이스펙 16.02.20 18:29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몰라요 발뒤꿈치로 찍으면서 다니는것들 발목아지 자르고싶어져요 저도 뉴스로만보다 당하니 진짜살인충동일어납니다 빌라구조가 그런지알면 조심해야지요 다른집들은 그런문제없는데 노인분이 그정도까지말하시면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보는게 정상인듯하네요 대화안되는것들한테는 말할필요가없어요 글쓴이님 4층이니 3층 죠지는것도 나쁘지않은듯합니다 올라오면 왜?구조가 그런데 우리집와서 그러냐고해도 할말없을듯합니다
  • 레벨 소령 3 내일은내일의태양이떠오른다 16.02.20 19:01 답글 신고
    인성이 문제..살다보면 4가지 없는 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남의 업장와서 침 뱉는건 예사고..
  • 레벨 원사 2 스노우홀릭 16.02.20 19:05 답글 신고
    참 인성이 바닥인 분이내 나이도 어리면서 그런 막말을 어른한테..하루를 살아도 그리 살지 말자..창피하다.
  • 레벨 대령 3 루이짭세 16.02.20 19:09 답글 신고
    완전 호로 자슥이구만..........
  • 레벨 하사 3 닉네임엄다 16.02.20 19:10 답글 신고
    누군지 주어는 없으신거죠 ㅋㅋ
  • 레벨 병장 bmw528se오너 16.02.20 19:12 답글 신고
    증거가 없다면 할머님의 환청이나 오해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4층분의 오지랍에 훈장질이면 3층분도 화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게아니라면 3층 인성의 문제일수도..
  • 레벨 상병 포커페이스 16.02.21 14:26 답글 신고
    일단 마녀사냥이 발생할수 있는 일이니 상대방분의 입장을 들어보고 판단하는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할머님의 환청이나 오해라고 하기에는 위 글쓴이님의 이야기 정황상 아닐듯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중위 3 기본만하자 16.02.20 19:14 답글 신고
    오늘은 이글 덕분에 로그인합니다.

    살면서 죽여버리고싶은 사람들 가끔씩 있죠.

    사시는곳 주소라도 적어놓으시면 시간될때

    찾아가고 싶네요.
  • 레벨 일병 bmw335333 16.02.20 19:24 답글 신고
    찾아가셔서 어쩌시게여
  • 레벨 일병 bmw335333 16.02.20 19:25 답글 신고
    사람일은 양쪽애기 다들어봐야하는법! !
  • 레벨 병장 업탱 16.02.20 20:41 답글 신고
    저울 인가요? ㅠㅠ
  • 레벨 중령 2 울산오피러스 16.02.20 19:43 답글 신고
    양쪽다 듣고싶군
  • 레벨 소령 1 으으꽉다문입 16.02.20 20:26 답글 신고
    요즘 세상이 아무리 위.아래가 없다지만
    본인 어머니보다 더 연세가 많으신분한테
    너무 하셨네요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이해못하실거에요
    정말 살인충동 느낍니다
    그리고 아재요
    보배스티커 때라 내가 다 쪽팔린다
  • 레벨 중위 3 까칠이7 16.02.20 21:29 답글 신고
    3층부부 눈팅후 이불킥 예상합니다ㅋㅋㅋ
  • 레벨 원사 3 휘비 16.02.20 21:44 답글 신고
    3층 개씨부랄 호로새끼네요~
    와 저런새낀 눈깔을 파버려야하는데..
  • 레벨 병장 딸기씨발라먹는놈 16.02.20 22:22 답글 신고
    3층 빙ㅅ야~~
    봤지..위에 써 있는 글들..
    다 니 바르게 살라고 한마디씩들 하시는데 넌 뭣허냐??
    아직도 감이 안오냐??
    진짜 빙ㅅ냐??
    잘못하면 니 마누라 귀싸대기 맞을지도 몰라.
    그럼 넌 니 마누라한테 쪼인트보다 더 아픈 곳을 까일꺼야.
    그럼 너 앞으로 애 못 낳아.
    (너 닮은 애는 낳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하다만...)
    생각만 해도 싫지?
    그니까 언능 사과해라..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 레벨 소령 2 히야신스주니 16.02.21 03:05 답글 신고
    이세상에 위아래 구분 없이 설치는 것들덕분에 고딩들이 다배워서 좋은데 쓰더군요....
    가장 짜증나는건.... 예의따윈 개나줘버리고.... 어른들한테 막대하는 개념없는 개똥 중고딩도 그렇지만... 그걸 가르쳐준게 저런 인간 말종 쓰레기들 입니다.... 꼭 보시면 저두 죽이시겠네요.... 오십시오 대환영 합니다.
  • 레벨 중령 1 조우아 16.02.21 04:23 답글 신고
    진심 화가나게 만드는글이네요.
    3층 부부 종자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 레벨 대령 3 긴수염고래 16.02.21 18:12 답글 신고
    추후사항이 기대되는군요.
  • 레벨 상사 1 남자생물 16.02.21 19:27 답글 신고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르신들한테 욕하는 새끼덜은 죄다 혓바닥을 뽑아버려야...
  • 레벨 중령 1 똥참은지100년 16.02.21 21:49 답글 신고
    먼저 보배 스티커 띄라!
    개호로세끼야
  • 레벨 상사 2 반가워77 16.02.22 01:58 답글 신고
    후기가궁금하네요
  • 레벨 중사 3 벤츠건달 16.02.22 02:04 답글 신고
    패까?
  • 레벨 일병 제니보 16.02.22 16:19 답글 신고
    솔직히 애들만 뛰나요? 어른들도 쿵쿵 거리면서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아이가 있는것도, 건물 특성상 그런것도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저희 역시도 몇달을 참다가 10시이후엔 좀 자제해달라고 말하니 오히려 화를 내니 당황스럽더라구요.
  • 레벨 상사 1 영양겡 16.02.22 20:11 답글 신고
    저런사람들이 나중에 나이 대우 받으려 하겠죠?
    본인은 정작 못하면서 늙으면 나이 묻고 일베충 짓거리 하겠죠?
    추천 꾸욱~~누루고 가여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16.02.23 09:26 답글 신고
    서로 그리 싸우고 감정 갖고 있다 돌이킬수 없는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 나는 겁니다.
    3층4층이면 이제 서로 층간 소음 문제로 다시 만날겁니다.
    자식 키우면서 참고 살아야 합니다.
    누구에 잘못을 떠나 서로 화해를 하세여..
  • 레벨 중사 1 그루나무 16.02.23 14:36 답글 신고
    저분이야 그냥 인성이 그런가 보다 싶을수 있지만, 층간소음문제는 꼭 위층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도데체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을때가 많습니다. 친척분도 아래층에서 하도 뭐라고 하면서 마치 친척분 아이가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는 말을 하며 속을 뒤집어 놓을때도 많았습니다.(심지어 그 아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저희 아파트도 위층 아래층 둘다 개을 키우시는데 어디에서 짖는건지 알수 없을떄도 있구요..

    그냥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집에서는 슬리퍼도 신고.. 엘리베이터에서 윗층 아래층 만나면 좀 이해도 구하고..

    점점 살기 팍팍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뭐 그래도 저분의 언행은 도가 지나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겠네요..
  • 레벨 원사 3 무쏘시엘라고 16.02.23 18:46 답글 신고
    이 10탱이 집구석이 어딥니까?
    개색히 목아지 45도로 꺽어서 명치 죤.나 때리뿔라
  • 레벨 소위 2 에니어그램 16.02.23 21:51 답글 신고
    12시정도에 집에서 농구 한게임씩하세요
  • 레벨 대령 1 저고지보딩 16.02.24 17:31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그러는데
    정황상, 경험상 양자말 들을 필요 없습니다. 애비애미 인 성이 저 따구인데 애 새.끼가 주의를 하겠나요? 얌전하겠나요?

    타인의 입장을 생각 못 하는 장애인들 수두룩 합니다.
    저도 신혼초 빌라 같은 아파트 사는데 초딩 애 새 끼들 뛰는 소리에 올라가니 애비란 새 끼가 아파트 처음 사냐며 지랄 하더이다. 빙 시나 내가 30년을 아파트에서 살았다이 개 새야.

    결국 애 새 끼 뛰면 된다, 안된다의 개념 자체가 없는 새 끼 들입니다.
    아..진 짜 주겨버리고 싶다
  • 레벨 준장 개매너헌터 16.02.24 19:49 답글 신고
    꼭 그 분이 이글의 댓글 하나하나 까지 다 읽기를 바라네요.
    어른이 나이만 먹어서 거져 얻는게 아니거든요.
  • 레벨 대위 3 해나님 16.02.25 02:28 답글 신고
    다음번에도 같은 상황이 되면 두말 필요없이 녹음을 하셨다가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답없는 것들한테는 인간적으로 해줄 필요가 없어요
    ㅇㅅㅈ이 뭔지를 보여줘야죠
  • 레벨 원사 3호봉 보드배림 16.02.25 06:47 답글 신고
    진짜 어떻게 아무도 몰래 죽여버릴 방법 없나... 그냥 상상만 해서는 안풀리는데
  • 레벨 상병 뒷굴림차 16.02.25 09:53 답글 신고
    빌라 살다가 시골로 왔습니다.

    3층 살았는데 2층 사람이랑 죽일듯이 싸우고... 다음날 아침에 만났는데..

    겁나 뻘쭘 하더라구요..

    층간 소음... 암턴 답이 없는 전쟁인듯 합니다.
  • 레벨 소위 2 제이j 16.02.25 15:37 답글 신고
    정말 인성이 쓰렉이라는 말밖에 ...아님 욕이라도 해야 하나...
    저런 부모에 아이는 뭘보고 클려나... 아이들은 정말 스폰지처럼 다 흡수하는데..

    참 아이가 안타깝습니다. ㅠ 요즘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닌데 말이죠...에휴
  • 레벨 하사 3 발라도하레이스 16.02.25 17:14 답글 신고
    애고. 3층 애들이 뭘 보고 배울런지...
    일단 똑같은 것들끼리 살고있다라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군요.
    글쓴분 멋지십니다.
  • 레벨 병장 악마들의외출 16.02.25 17:48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인성이 쒸레기네요!!!
    진단서랑 목격자 등등 해서 신고하면 되지 않을까요?
    글쓰신분 용감하십니다. 당연히 해야할것들이 요즘엔 나몰라라 하는 세상에 잘하셨습니다.
    화이팅!!!
  • 레벨 병장 땜질 16.02.25 18:11 답글 신고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새끼가 나중에 지 부모처럼 똑같은 싸가지를 갖고 살겠지요...
    쓰레기 새끼
  • 레벨 원사 3 조온마난색기 16.02.25 18:48 답글 신고
    으이그....
  • 레벨 중장 센텀시티주민 16.02.25 20:02 답글 신고
    약자 한테 까부는넘들 털어보면 본인은 개쥐뿔도 없는 평민들이 90%던데.. 그G랄하다 제대로 털려봐야 알지..
  • 레벨 대령 3 미키성 16.02.26 14:36 답글 신고
    옥수수 털어야 하는데~
  • 레벨 하사 2 재화호명 16.02.26 15:28 답글 신고
    층간소음때문에 할머니 연락오면 윗층에서 볼링공 밤새도록 거실에서 굴려보세요
    올라오면 아니라고 잡아떼고 옆집에서 나는 소리라고 하세요 2~3달만 하면
    자기도 그렇게 못할겁니다
  • 레벨 소장 올티맥스 16.02.26 16:40 답글 신고
    본인 부모보다 나이많은분께 반말 찍찍하면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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