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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필력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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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공허는 무엇으로 메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짧은 현기증이 지나가는 역사의 불빛과 같이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잠시라도 자유롭고 싶다.
문득 무지개 노래주점에 정마담의 향수 냄새가 그립다.
그래
아껴두었던 만원으로 맥주 한잔만 하는거야.
오늘은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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